
1. 증시 중요 뉴스
1) S&P500 또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낙관론 '우세'
-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상승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최초로 6500선을 돌파. 엔비디아 매출 전망은 기대를 충족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는 꺾이지 않은 모습
-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67포인트(0.16%) 오른 4만5636.9에 거래를 마감.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46포인트(0.32%) 상승한 6501.86, 나스닥지수는 115.02포인트(0.53%) 뛴 2만1705.16에 마감
- 다만 월가에선 엔비디아의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전망치)가 중국에 대한 H20 칩 판매를 가정하지 않았다며 중국과 미국이 해당 판매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면 3분기 매출은 전망치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옴
2) “헬로키티 비켜” 인형 라부부 열풍… MZ ‘인증샷-수집 욕구’ 자극
- 최근 세계에서 중국의 인형 캐릭터 하나가 엄청난 광풍을 일으키고 있음. 이름하여 ‘라부부(Labubu·拉布布).’ 2015년 홍콩 작가 룽카싱이 북유럽 신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는 이 캐릭터는 2019년 상품화. “못생겼지만 귀엽다”며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더니,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도 ‘돈 주고도 구할 수 없는’ 귀한 몸이 됐음
-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올 4월 글로벌 ‘라부부’ 검색량은 일본이 자랑하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추월했을 정도. 라부부의 독점 라이선스를 계약하고 상품을 유통 중인 중국 기업 팝마트의 실적도 수직 상승
- 서구에서도 관심이 폭발. 이후 가수 리애나와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이 라부부 인형을 들고 있거나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인기에 불을 붙였음
3)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WTI 0.7%↑
- 2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0.45달러(0.70%) 오른 배럴당 64.60달러에 거래를 마쳤음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합의와 달리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 시장에서는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지속 수입할지 주목하고 있음. 미국은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많이 수입한다며 27일부터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음
4) "피지컬 AI 본격화" 로보티즈, 우즈벡 공장에 1천억원 투입
- 로보티즈가 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에 나섬. 우즈베키스탄에 로봇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데이터팩토리·정밀 가공·모터 생산 등 핵심 설비 투자를 추진
- 로보티즈는 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함. 조달 자금 중 600억원은 시설투자, 4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 시설투자 자금은 ▲데이터 팩토리 구축(25억원) ▲정밀 가공 시설 확충(350억원) ▲모터 생산 시설 확충(75억원) ▲기타 로봇 부품 및 완제품 생산 라인 구축(150억원)에 투입
- 정밀 가공 시설에는 350억원을 투입해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10배 이상 확대할 계획. 가공·측정·시험 장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내년 하반기와 2028년 하반기에 각각 분할 투자. 모터 생산 시설에는 75억원을 투입해 강화학습 기반 로봇 제어에 필수적인 준직구동(QDD) 모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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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스가’ 외친 李대통령…“한미 조선업 윈윈 성과 만들겠다”
-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 참석해 한미 조선업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
- 한국 조선업의 기술과 투자가 미국 조선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 한미 동맹 확장으로 이어지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됨
- 이 대통령은 또 “한화오션의 투자를 계기로 미국 청년들이 조선소에 모여들고 있다”며 “필라델피아 조선소가 한국처럼 청년들에게 기회의 이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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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5636.90 (+71.67p, +0.16%)
- S&P500 : 6501.86 (+20.46p, +0.32%)
- 나스닥 : 21705.16 (+115.02p, +0.53%)
- 영국 FTSE100 : 9216.82 (-38.68p, -0.42%)
- 프랑스 CAC40 : 7762.60 (+18.67p, +0.24%)
- 독일 DAX : 24039.92 (-6.29p, -0.03%)
- 유로스톡스50 : 5396.73 (+3.66p, +0.07%)
- 주요뉴스 및 시황
- S&P500 또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낙관론 '우세'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3달러(-0.04%) 하락한 온스당 3,475.65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bp 오른 3.633%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3bp 내린 4.205%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43% 내린 97.81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아이패밀리에스씨: 리레이팅 초입 국면 (DB증권, BUY, 목표주가 3만원)
- 롬앤은 25.4월 틱톡샵에 입점, 분기 매출 2~4억원 수준에 서 7월 8억원, 8월 10억원 이상 매출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 8월초 얼타 400개점 입점 이후 신규 제형에 대한 발주 문의 또한 활발, 향후 SKU 및 채널 확대에 기반한 외형 성장을 기대
- 25년 2분기부터는 일본 실적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동남 아/미주/유럽에서 성장이 빠르게 나타나 지역 다변화가 돋보일 전망. 하반기 동사의 해외 매출은 분기별 우상향, 역대 최대 수준 경신을 전망
- 동사의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50%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12MF P/E 12배 수준. 해외 실적 성장에 기반해 하반기 분기 최 대 실적 경신이 예상됨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
- 대한항공: 대규모 CAPEX 사이클 시작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2.8만원)
- 대한항공은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8월 25일 보잉사로부터 총 103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하는 구매계획에 서명. 보잉 항공기 투자 금액은 50.5조원(362 억달러)이며, 이외에도 GE에어로스페이스사로부터 19.1조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 도입 및 18.1조원 규모의 엔진 정비 서비스도 구매 예정
- 대한항공은 5건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약 81조원에 달하는 항공기 구매 계약을 발표했는데, 일반적으로 공시한 금액 대비 실제 투자되는 금액은 40~50% 수준. 50%로 가정하더라도 40조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1년간 (22년~32년) 연평균 3조원 이상의 CAPEX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추정
- 대한항공의 2025년 연결 EBITDA는 EBIT 2조원을 가정하면, 약 5조원 내외로 추정. 연평균 CAPEX 3~3.5조원과 연결 금융비용 1.2조원과 연간 배당금 지급액 약 3천억원(2025년 2,771억원 지급)을 고려하면 FCF는 (+)로 유지 가 능하며, 적어도 현재 수준의 재무구조는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교촌에프앤비: 3분기 약속의 시간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6,250원)
-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성장이 제한되었던 이유는 1) 윙제품 원산지 변경(국내산 → 태국산)에 따라 일시적으로 가맹점 공급 단가를 낮추면서 수익성이 감소하였고, 2) 전용유 한시적 할인 및 재고 환입이 있었기 때문
- 가맹점에 공급되는 전용유 및 윙제품 단가 인하는 상생의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음. 자영업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가맹점주와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포석인 것
- 하반기 소비쿠폰 지급 및 가맹지역본부 전환 효과로 인해 이익 성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에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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