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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사만  

하드웨어에 AI 입힌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사업에 집중 2025-04-02 13:37:21

- 로보티즈는 하드웨어인 로봇에 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실생활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현재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부문 물적 분할 이슈가 있으나 이는 캐시카우 사업인 액추에이터 부분을 별도 법인으로 남기기 위한 것이며 5년간 분할해서 상장하는 계획도 없음. -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며, 로보티즈는 이를 활용해 30축 휴머노이드를 만들 계획임. - 테슬라 기준 로봇 한 대에 바디 29개, 피규어 AI는 31개의 액추에이터가 필요하며, 글로벌 업체들이 휴머노이드를 꿈꾸는 상황에서 부품 파트 쪽의 성장이 예상됨. - 신제품 수요는 B2B 쪽으로 예상되며, 중앙아시아 지역 공장 및 관제 시설, 훈련 센터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

변압기 업종,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효성중공업 주목 2025-04-02 13:30:28

- 변압기는 현재 수출 호조세이나 주가는 다소 정체되어 있음. - 데이터 센터 투자 축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됨. - 따라서 주가 조정 시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 권장. - 특히 효성중공업은 다른 변압기 주식보다 낮은 PER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추천함.

골드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화장품株 신고가 2025-04-02 13:26:28

- 골드만삭스,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7만 2천원에서 7만 7천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 - 반도체 업황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삼성전자 주가는 가을 이내에 8만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화장품 및 미용 의료기기 관련 섹터 강세 흐름. K-뷰티의 수출 호조 및 호실적 기대감이 반영됨. 아모레퍼시픽, 펌텍코리아, 파마리서치 등의 주도주들이 52주 신고가 경신중. - 애경그룹, 애경산업 매각 검토중. 그룹의 지주사인 AK홀딩스의 재무구조 악화와 제주항공의 추가 M&A 필요성등이 원인으로 분석. 애경산업 매각시 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여부가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관건.

무료 "3월 수출 데이터 반등...반도체 산업 긍정적 신호" 2025-04-02 13:20:40

- 3월 수출 데이터에서 주목할 품목은 조선, 변압기, 화장품, 라면이며 특히 반도체 분야의 성과가 긍정적임. - 한국은 수출 주도형 국가로 수출액 추이는 코스피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임. - 1월과 2월에 부진했던 메모리 반도체가 반등세로 돌아섰으며,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 기업으로 예상됨. - D램의 경우 2022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 수출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흐름이 양호하게 버텨준다면 증시의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

관세 발표 D-1, 시장은 약세..경기방어주 선호 2025-04-02 13:18:18


- 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시장은 약세를 보임
- 반도체가 하방을 지지하며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잘 버텨내는 중이며, 코스닥은 2차 전지와 제약바이오가 크게 하락하며 낙폭이 깊은 편
-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4거래일간 매도 중이며, 특히 코스피 선물에서 8천억 원 가까이 매도함
-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를 방어 중이며, 특히 SK하이닉스는 낸드 가격 상승으로 8년 만에 최대폭 상승함
- 내일은 상호관세 및 자동차 관세에 대한 발표 예정
- 코스닥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담도암 임상 결과 발표가 셀온 뉴스로 작용하며 10% 가까이 급락하였고, 이로 인해 제약바이오 투심이 전반적으로 악화됨
- 2차 전지 종목들은 목표가 하향 리포트 발간과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하락 중
- 불확실성 속에서 외국인은 경기방어주 성격의 종목들을 매수 중이며, 특히 금융주와 소비재, 수출 모멘텀 있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무료 "K-뷰티, 이젠 트렌드가 아닌 산업의 기반...한국산이 전략" 2025-04-02 13:11:55

- 아모레퍼시픽은 1997년 외환위기 직후 해외 시장에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롤리타 렘피카라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활용하고 프랑스 현지 법인 사장으로 디올 향수 담당 마케팅 전문가였던 카트린 도팽을 영입 - 이러한 현지화 전략으로 출시 1년 8개월 만에 프랑스 향수 시장 점유율 1%를 돌파했으며 2002년에는 4위까지 올라섰음 - 현재 한국 화장품은 미국, 일본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음 - 한국의 3월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석유화학, 철강은 전달보다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는 11.9% 상승 - 달러 표시 수출 데이터보다 원화 표시 환산한 수출이 늘어 환율의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율의 레벨단을 지속 체크해야 함 - 다가오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예정된 상호관세와 대통령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시장의 단기 변동성이 예상 - 개별 변수들의 4월 주식시장 민감도 변화 예상에서 관세 이슈는 한 달 내내 영향을 미치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민감도는 떨어지고 매크로 불안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매노이즈도 단기 충격 이후에는 실적에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예상

오후장 관심주 : 삼양식품, 아모레퍼시픽 2025-04-02 12:58:23

- 오후장 관심주 : 삼양식품 - 두 번째 주목할 만한 종목 : 아모레퍼시픽

회원 중대 발표 앞두고 변동성 키우는 시장...화장품·전력기기 움직임은 2025-04-02 12:52:29

- 중대 발표 앞둔 상황 속 시장 변동성 확대 중이며, 한국은 코스닥, 코스피가 상승 후 하락, 오후에 반등함 - 오전에는 반도체 및 2차 전지 약세, 화장품 섹터는 바닥 다지고 반등하는 모습 보임 - 전력기기 관련주는 최근 어려움 겪고 있으나 긴 호흡으로 보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조정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딥시크 등장과 MS의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로 전력기기 관련주에 부정적 영향 있었으나, 2023년 대비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 존재해 하반기에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예상돼 긍정적임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 안정적 실적·외국인 지분 확대" 2025-04-02 12:38:33

- 지니언스의 2024년 매출액은 496억 원으로 2023년 대비 1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8억 원으로 50% 이상 증가함. - 2025년 예상 매출액은 562억 원, 영업이익은 118억 원으로 각각 13%,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작년 말 기준 현금성 자산 357억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버행 이슈가 없고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 - PER은 전일 기준 약 8.8배로, 주식시장에서 항상 낮게 평가받아온 수준인 8배에 근접해 있어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 3월 25일 모간스탠리앤코 인터내셔널 PLC가 지니언스 지분 5.04% 취득 공시함. - 외국인 지분율은 24%로, 시가총액 100억 원대 기업 중에서는 매우 높은 편임. - 사이버 보안 시장의 점진적 성장과 함께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으며,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음. - 향후 사이버 보안 시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니언스는 유력한 대안 중 하나로 꼽힘.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서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가격 인상 예고 2025-04-02 12:26:55


-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가 미국 판매점의 가격 인상을 고지함.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에서 보도되었으며, 미국인들의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고려할 때 국민들의 불안 심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이러한 가격 인상 예고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관세 정책에 대한 압박이며, 투자와 관세 예외 대상 요구 등 정치사회적인 전략으로 해석됨.
- 한편, 테슬라는 공급망 관리를 현지화하여 관세 정책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5월부터 부품에도 관세가 적용된다면 테슬라 역시 가격 인상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이는 한국 기업인 한국타이어와 만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치열한 관세 전쟁을 예고함.

"엔터, 방산, 조선업의 미래와 공매도 재개 영향" 2025-04-02 11:25:32

- 엔터주는 한한령 경계감 완화 및 콘서트 매출에 따른 실적 회복 기대감으로 24년 대비 25년 영업이익 신장률 50%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수준도 부담스럽지 않아 긍정적임. - 한국 방산 수출은 2020년 3조에서 2024년 14조로 4배 성장하였으며, 유럽에서의 방산 지출 증가로 중장기적 수혜 전망. 대표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아직 크지 않음. - 조선업은 중국 견제 수혜를 받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PER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존재함. - 공매도 재개는 단기적인 수급 이슈로, 과거 사례를 보면 대차잔고가 높은 업종들은 평균적으로 2~3주 동안 5% 정도 하락함. 현재는 조선, 방산, 화학 등 PER 관점에서 부담스러운 산업에 공매도 압력이 집중됨. - 그러나 실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반도체와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공매도 압력이 낮음. - 탄핵 심판 선고 결과와는 무관하게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향후 실적 중심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좋음. 10조 원 규모의 추경 논의는 국내 내수, 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트럼프發 상호관세 발표 D-1, 증시 영향은 어디까지 2025-04-02 11:17:00

- 지난밤 뉴욕 증시는 ISM 제조업 지수 부진과 관세 불안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로 혼조 마감함. - 우리 시장은 어제 크게 상승했음에도 금일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임. 이는 탄핵 심판 선고일 확정으로 정치적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있으나 여전히 관세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 -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5시로 예정됨에 따라 백악관 대변인이 언급한 20% 정도의 단일관세율 부과 여부에 주목 중. - 관세 부과 시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주식 비중 축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 국가 단위 차등관세 부과 가능성으로 협상의 여지가 있으나 한국은 비관세 장벽이나 무역 흑자를 이유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음. 이에 따라 자동차, 반도체, 철강 등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산업의 일부 타격이 예상됨. - 4월 2일 이후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으나 부과된 관세로 인한 국가, 산업, 개별 기업별 협상 결과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어 단기적 안도 랠리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은 위험함. - 현재로서 우려되는 섹터는 자동차로 미국 내 생산 압박 및 25% 관세 가능성이 존재하며 반도체 또한 국내 조달 비중이 높아 관세 부과 시 비용 증가가 예상됨. 의약품은 미국 수출 비중이 3% 미만으로 직접적 타격 가능성은 낮으나 바이오 산업의 미국 시장 진입 리스크는 존재함.

회원 4월 전략, 반도체·자동차·방산조선주 향방은 2025-04-02 11:12:40

- 4월 전략 중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 전망 : 반도체는 메모리 현물가 상승으로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오르며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며, 자동차는 현대차의 미국 투자 발표 후 공백 기간 내 관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 조선·방산 업계 의견 : 인플레이션 지속 시 산업재 분야가 유리하며, 조선, 방산, 기계 쪽에서 매기가 퍼져나가 운송, 건설업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4월 주식시장 포지션 : 금주까지는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금부터 비중을 늘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상장사 순익 갈수록 회복...코스피, 상반기내 3천" 2025-04-02 11:12:10

- 코스피 연간 순이익 기준 204조 원 전망, 작년 8월 대비 16% 하향 후 최근 회복 중 - 1분기는 보통 보수적으로 실적을 전망하나 서프라이즈 가능성 존재 - 1분기 서프라이즈 시 2분기 전망치 상승, 2분기까지 호조 시 3분기 컨센서스 대폭 상향 - 상반기 내 코스피 3천 도달 가능성 예측, 컨센서스 하향 멈춤과 유동성 증가로 주식 시장 상승 기대 - 글로벌 경기 턴어라운드 시 국내 제조업, 중간재, 수출주 비중 높은 대형주 중심 대응 필요 - 화학, 소재, 에너지, 산업재 등 업종 긍정적으로 전망

트럼프發 상호관세 임박...韓 화장품주 웃고, 2차전지주 울고 2025-04-02 11:10:41


-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며, 미국에 수입되는 제품 대부분에 20%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됨.
- 외국인의 매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으나, 코스피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음.
- 화장품주는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며, 특히 애경산업은 그룹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매각 가능성에 13%대 급등세를 보임.
- 음식료, 식품 업종 중에서는 SPC삼립이 눈에 띄며, KBO빵의 흥행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 조선주는 매수세와 함께 상승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로봇주 중에서는 유일로보틱스가 SK그룹에 안길 가능성이 커지며 주가가 급등함.
- 2차 전지주는 미국 관세 부과 우려와 실적 부진 전망, 에코프로비엠의 주가 상승 여력 제한 평가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임.

회원 미중 상호관세 해제 D-1, 예측불허 속 커지는 불안감 2025-04-02 11:04:44

- 어제 미국 증시는 상호관세 해제 기대감 및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하였으나, 금일 한국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 지속으로 관망세 짙어지며 보합권 등락 중임. -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가 지난해 7, 8월에 이어 세 달 만에 다시 기준선 50 하회하면서 위축 국면 진입 시사함. 또한 2월 구인건수도 작년 9월 이후 최저치 보이며 미국 경제 둔화 우려 증폭됨. - 현재 시장은 역사적인 불확실성 구간 지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가능성 시사로 관세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월 2일 오후 4시, 한국 시간으로 4월 3일 새벽 5시에 상호관세 여부 확인 가능 예정.

"주도주 부재로 수급 약화…글로벌 전반 관망세" 2025-04-02 11:04:23

- 금일 장은 시장 주도주 부재로 수급이 약하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나타남. - 미국의 상호관세를 앞두고 주요 증시들이 경계하는 모습이며, 한국은 정치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있음. - 2차 전지 종목군들은 최근 대차잔고 부담으로 하향세를 보임. - 개별 이슈로는 유일로보티스의 SK온 콜옵션 행사 가능성에 주목. 이는 SK그룹의 AI 로봇 사업 본격화의 신호로 해석됨. - 주요 그룹사들이 AI 및 로봇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련주들의 움직임이 활발함. - 특히 로봇 배터리 분야에서의 협력이 주목되며, 관련주인 엠오티를 추천함. - 내일 예정된 상호관세로 인해 시장의 경계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별 이슈에 따른 단기적 대응이 필요함.

유일로보틱스, SK그룹 편입 기대감에 주가 급등 2025-04-02 10:33:08


- SK그룹의 콜옵션 계약으로 인해 유일로보틱스의 주가가 급등함
- 콜옵션 행사 계약 기간은 5년 내이며, 주당 28,000원에 인수 가능
- SK그룹이 미국 배터리 사업을 진행중이므로, 해당 사업에서의 로봇 수주 기대감이 있음
- 최근 로봇주들은 공매도 재개에도 불구하고 선방중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 중국은 로봇산업에 20조원 투자 계획이며, 미국의 테슬라, 메타 등도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 국내 로봇 기업들은 아직 실적이 명확하지 않아,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필요
- 전문가는 로봇주 중 클로봇을 가장 유망하게 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사업중이며, 국내외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음

무료 SK그룹, 유일로보틱스 최대주주 될 수 있는 콜옵션 확보 2025-04-02 10:25:38

- SK그룹, 산업용 로봇업체 유일로보틱스의 최대주주 될 수 있는 콜옵션 확보. - 주당 2만 8천원에 향후 5년간 언제든 행사 가능하며, 전량 행사시 36% 지분 확보로 최대주주 등극 가능. - 이를 통해 로봇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로봇 산업의 발전 기대. - 애경그룹, 그룹의 상징이자 핵심 계열사였던 애경산업을 매물로 내놓음. -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을 접고 항공과 화학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할 계획. - 최근 2조원이 넘는 부채와 급등한 단기 차입금으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함에 따른 결정. - 대기업들의 유동성 위기가 지속되면서 투자에 대한 신중한 판단 필요성이 대두됨.

농심, 해외 시장 성장세로 주가 반등 기대 2025-04-02 10:21:42


- 농심은 1분기까지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됨
- 주력 제품인 신라면 툼바가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북미 월마트 온오프라인 판매 예정
- '빵부장' 과자도 해외에서 인기 순항 중이며, SNS 열풍을 탄 바나나킥도 매출 증가 기대
- 2분기부터는 해외 시장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그동안 음식료 섹터 상승 시 소외되었으나 최근 거래량 증가 및 우상향 추세 전환
- 볶음면이 강한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라면 툼바의 영향력 주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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