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현대건설, 대표 원전주로 주목...PBR 1.0배 돌파 가능성" 2025-08-25 15:33:16
- 현대건설, 대표 원전주로 주목.. PBR 1배 넘어설지 기대 - 주택 사업 수익성 개선, 유망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보로 기업가치 성장 중 - 해외 플랜트 수주 조건 충족 시 PBR 1배 넘어설 가능성 높아 - 한미 정상회담서 원전 협력 논의 예정.. 현대건설에 중요한 부분
유료 [텐텐배거] 디아이씨 2025-08-25 15:31:48
- 노란봉투법 통과로 기업들의 인력 의존도가 축소되고 자동화 관련 움직임이 예상됨에 따라 로봇주들이 상승함. - 달걀 모형 이론에 따르면 금리 하락 시 주식 투자가 늘어나고, 금리 상승 시 주식 투자가 줄어듦. 즉, 금리 하락으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도 증가가 로봇주 상승의 큰 요인임. - 대기업 관련 로봇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삼성전자 최대 주주), 현대무벡스(물류 자동화 기업), 로보티즈(로봇 감속기 납품 및 LG전자 지분 보유), 로보스타(LG전자 관련주), 디아이씨(테슬라 협력업체), 에스피지(로봇 감속기 국내 1위)가 있음. - '한화'는 8월 21일 저PBR 관련주로 언급된 후 오늘까지 약 6% 상승했으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 존재함. - '디아이씨'는 테슬라향 전기차용 감속기 납품 이력이 있으며, 2025년 초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 시 해당 감속기 납품 기대감 있음. 국내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주목할 만함. 1차 목표가 4910원, 손절가 4150원 제시됨.
유료 [아시아 증시] 호주·중국·홍콩 사상 최고치 2025-08-25 15:27:40
- 아시아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중이며, 호주, 중국, 홍콩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 중국 상해 지수는 4거래일째 상승 중이며, 반도체, 부동산 등 주요 섹터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음. 특히, 딥시크의 새 모델 출시로 인해 반도체 및 AI주가 탄력적인 흐름을 보임. - 중국판 나스닥 지수인 과창판 지수는 1년 수익률 92%를 돌파하며 관련 ETF도 강세를 보임. - 홍콩 거래소는 미국 금리 인하 시 자금 유입 가능성 분석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빅테크부터 철강주까지 다양한 종목이 상승함. - 중화권 지수와 해당 기업을 추종하는 ETF 상품들은 수익률 상위 10위권 내에서 강세를 보이며, 과창판 STAR50지수 ETF는 4%대의 강세를 보임.
유료 [중화권 증시] 상해·홍콩 상승...기술주·부동산주 강세 2025-08-25 15:25:31
- 중화권 증시 흐름이 좋은 가운데 상해종합 지수와 홍콩 지수인 HSCI 지수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중국과 홍콩도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부동산과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 중국 헝다와 비구이위안의 디폴트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방 정부의 도시 노후 주택 개조 관련 정책 발표 기대감으로 증시 상승세 보임.
유료 SK오션플랜트, 대규모 풍력 타워 공급 계약 체결 2025-08-25 13:45:36
- SK오션플랜트, 대만 기업과 2832억 원 규모 윈드타워 공급 계약 체결.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42.7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약 2년 이상임.
- 현재 미국에서의 재생에너지 투자 제한으로 인해 국내 및 아시아, 유럽 지역으로의 수출 모멘텀이 중요해진 상황.
- 국내에서는 새 정부의 풍력, 태양광 정책적 투자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와 유럽 시장에 집중하는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단순한 글로벌 풍력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보다는 개별 기업의 모멘텀을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
- SK오션플랜트는 올해 들어 총 3건의 공급 계약 공시를 통해 누적 금액 8600억 원을 달성함.
유료 미국發 훈풍에 국내 증시 상승...로봇株 강세 2025-08-25 13:45:22
- 25일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하며 장중 3200포인트 회복, 코스닥도 2% 가까이 상승 중
- 오전 장에서는 로봇, 원전, 증권, 바이오, 2차 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이 흐름이 오후에도 지속
- 특히 로봇주는 강한 출발 이후 장중 고점을 높여가며 상승세 이어가는 중
- 로보티즈는 최초로 10만 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삼현 역시 14%대의 강세 흐름 나타남
-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센추리윈드파워와 2832억 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 대비 42% 규모이며 기간 대비 16% 규모임
- 공시 직후 주가는 6%대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1.4%대 상승중
유료 "두산에너빌·한전기술, 원전 르네상스 최대 수혜주" [리포트 비하인드] 2025-08-25 13:42:29
- 두산에너빌리티는 6월 4일 한수원과 본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추가 계약을 맺을 예정임. - 웨스팅하우스가 폴란드, 불가리아를 진출했으며, 이에 대한 기본 설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음. - 내년 상반기에 웨스팅하우스가 두산에너빌리티에게 주기기를 줄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수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중동쪽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원자력 협정을 맺고 있으며, 올해 안에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됨.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1기, 2기에 대해 발주할 예정이며, 우리나라가 수주받을 가능성이 높음. - UAE에서는 5,6호기가 내년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됨. - SMR 시장은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생산에 대한 발주를 조만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한전기술은 대형 원전과 SMR의 설계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도에 한국원자력위원회에서 검증을 완료할 예정임.
유료 다시 로봇주 열풍 조짐..."부품주 우선 주목" 2025-08-25 13:41:26
- 로봇주 상승 원인은 정부의 휴머노이드 전략과 엔비디아의 로봇 신경망 신제품 공개 예고임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로 무인화, 스마트 팩토리 같은 로봇 관련 수요 증가 기대감 부각 - 금리 인하 기조에서는 자금조달 비용적인 측면에서 로봇 섹터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음 - 한미 정상회담 이후 AI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100조 펀드가 구성된다면 로봇 산업의 자금이 상당 부분 투입될 것으로 전망 - 로봇 관련주 중에서는 액추에이터 같은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음
유료 [포트폴리오 전략] "이번주는 반도체, 방산, 금융주 주목" 2025-08-25 13:21:09
- 지난주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조선, 방산주를 그대로 유지했으며, 2차 전지주는 편출함. - 2차 전지주는 바닥에서 반등이 세게 나와 쉬어가는 구간으로 판단하여 매도함. - 이번 주에는 반도체주를 신규 편입하고, 방산주와 금융주, 인터넷주를 유지함. - 금융주는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가격까지 내려와 있으며,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금융주의 입장에서도 긍정적임. - VC 종목들도 유동성 장세가 끝나지 않는다면 함께 움직일 수 있음.
유료 "물가목표제의 변화...통화정책 반영 시사" 2025-08-25 13:02:13
-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은 기존보다 비둘기파적으로 평가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 - 물가목표제는 인플레이션에 따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FAIT(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는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 평균이 2%를 넘는지를 기준으로 함. 반면 FIT(Flexible Inflation Targeting)는 3~6개월 사이 평균을 잡아 2%를 넘는지를 판단함. - 최근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고용보다 물가를 더 걱정하고 있으며, 대부분 금리 동결을 주장함. 그러나 5~6월 고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자료가 발표되어 고용 시장 측면에서 약세가 지적됨.
유료 상법 개정안 통과…"정책 모멘텀 회복 가능성" 2025-08-25 13:00:15
- 국내 시장이 한때 3100선까지 하락했던 이유는 정책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2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정책 모멘텀 회복 가능성이 제기됨. - 그러나 외국인들은 옵션이 많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을 주시해야 함. 또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시장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 -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노조의 권한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인건비 상승과 갈등이 예상됨. 이로 인해 자동화 로봇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로봇 주식이 상승함. - 반면, 노동쟁의가 많았던 철강, 조선, 자동차 섹터는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음. 법 시행 후 6개월간 대화 기간이 있으므로 이 과정을 면밀히 관찰해야 함. 해외 투자가들도 비슷한 입장임.
유료 "이번주 반도체에 집중...조선주는 단기 회피" 2025-08-25 12:58:52
- 반도체 섹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월가에서는 목표 주가를 194달러까지 상향함. 기술적으로 매수 접근이 가능한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되며 대장주인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주목할 만함. - 조선 섹터 : 한미 정상회담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오르며 지난주 주가 흐름이 좋았음. 그러나 현재는 차익실현 매물에 대한 욕구가 커져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과의 협상 조건에 따라 불리해질 수도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사이클을 타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피하는 것이 좋음.
유료 "금리인하시 배당·주주친화 금융·지주사 수혜" 2025-08-25 11:05:47
-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횟수에 대해 전문가들은 25bp 두 번 또는 25bp 한 번, 50bp 한 번을 예상하고 있으며, 금융시장은 25bp 두 번 정도의 인하를 기대하고 있음. - 한국은행은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국의 금리 인하 액션이 없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 움직임이 있기 때문임. -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제조업 분야는 원청과 하청 간의 교섭이 이뤄지면서 불확실성과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가 우려되고 있음. - 반면에 2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소액주주의 의견을 기업 경영에 관철시킬 수 있어 배당 정책이 강화될 수 있는 기업들의 상승 가능성이 높음. - 엔비디아는 2026년도 2분기 회계연도에 대한 실적 발표에서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젠슨 황 CEO의 향후 AI 투자 및 현재 상황에 대한 발언이 주목받을 것임. - 국내 증시에서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욕구가 활성화되어 있으나, 한미 정상회담과 국내 정책 변화를 앞두고 있어 제조업보다는 배당과 관련된 주주 친화 정책을 사용할 수 있는 지주나 금융 쪽을 보는 것이 좋음.
유료 "한미 산업협력 숨겨진 수혜업종...조방원 제친 로봇주" 2025-08-25 11:04:20
- 로봇주, 다양한 모멘텀 겹치며 상승세 예상 - 엔비디아의 로봇 신경망 신제품 공개 예고 및 정부의 AI, 휴머노이드 로봇 지원 정책, 노란봉투법 통과로 인한 로봇 자동화 수요 증가 기대감 등이 원인 - 특히 코스닥에서는 제약바이오, 로봇주, 2차 전지 관련 종목군들의 시세 상승 가능성 있음 - 추천 종목으로는 액추에이터 관련주인 하이젠알앤엠,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있음
유료 써클 CEO 방한, 다날과 선불 충전금 시장에 청신호 2025-08-25 11:04:11
- 다날: 최근 써클 CEO의 방한으로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회사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커짐. 특히 다음달 디지털혁신자산법 협의 결과에 따라 선불 충전금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됨.
- SNT다이내믹스: 상반기 무기 수출 증가로 인해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대표적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 K9 자주포, K2 장갑차의 자동 변속기와 제어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럽과 중동 시장에 대한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음. 방산 종목군들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시세를 이어가고 있어 낙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큼.
회원 한미 정상회담 협력 기대감..반도체 ·AI·로봇주↑ 2025-08-25 10:49:20
- 한미 정상회담 개최 예정, 양국간 협력 기대감 부각 - 지난주 한일 정상회담에서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 합의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 미국 방문, 투자 보따리 주목 -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공장 증설 및 제3 반도체 공장 신설 가능성,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 HBM 후공정 공장 건설 및 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 HD현대 그룹은 산업용 AI 로봇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정, 투자 확대 계획 - 엔비디아는 로봇 뉴 브레인 출시 예정, 로봇주 상승 모멘텀
유료 정상회담 앞두고 조선·원전 '희비교차'..."실적점검은 필수" 2025-08-25 10:47:10
- 금일 시장에서는 조선, 방산주가 조정을 받는 반면 원전 기대감이 상승함. -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반도체 분야에서의 미국 추가 증설 투자 계획은 이미 시장에서 예측되었던 바이며, 주목할 만한 점은 원전 관련 협업 이슈임. - 조선업의 경우, 시장의 관심은 LNG선 수주에 대한 모멘텀에 집중되어 있음. 대부분의 조선 회사들은 2027년까지 슬롯이 꽉 차 있으나, 신조선가 지수 하락 및 중국 조선소의 LNG선 인도 시점 도래 등으로 인해 수익성 지속 여부가 불투명함. - 원전의 경우,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확보를 위한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SMR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기자재 수요 증가가 예상됨. 또한,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어 한국과의 협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유료 "한미회담, 對중국 입장 표명 가능성…중국 소비주 타격 우려" 2025-08-25 09:58:08
-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에 중국에 대한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의 중국 관련 소비주가 타격을 받을 수 있음. -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의장은 정책 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물가보다는 고용에 방점을 찍는 발언을 함. -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미국 채권시장은 금리가 내려가는 강세를 띄었으나, 연준이 평균 물가 목표제를 폐기함에 따라 물가가 급등할 경우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적을 수 있음. -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가 안 좋게 나올 경우 금리 인하 시그널이 강화될 것이나, 낮은 확률로 물가가 올라가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가 약해질 수 있음.
유료 '신규 상장' 그래피, 공모가 하회..."당분간 보수적 접근" 2025-08-25 09:48:59
- 신규 상장 종목 '그래피', 공모가 하회 중 - 투명 교정 업체로 형상 기억 소재 기반 투명 교정 장치 개발 솔루션 보유 -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 80% 이상은 미국 인비절라인이 과점 - 동사의 흑자 전환 목표는 2026년, 2027년 순익익 200억 가정 시 PER 29배 적용해 공모가 형성 - 국내 덴탈 섹터 분위기 악화로 당분간 고평가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현 시가총액 1400억은 2026년 흑자 예상 감안해도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 필요
회원 코스닥, 바이오·로봇주 강세...음식료·담배 약세 2025-08-25 09:45:53
- 코스닥 지수 1.6% 강세 795선 - 상승률 상위 업종 : 일반서비스(2.7%), 기계장비, 종이목재, 전기전자, 음식료와 담배 - 일반서비스 업종 내 바이오주 강세 : 보로노이(7.9%), 리가켐바이오(5%), 에이비온, 이뮨온시아,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 인벤티지랩 등 - 기계장비 업종 내 로봇주 강세 : KS인더스트리(16%), 로보티즈(8.6%), 휴림로봇(6%), 씨메스, 나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등 - 엔비디아의 로봇 신경망 관련 신제품 발표와 HD 현대 자회사의 200억 원 유치 소식에 로봇 관련주 기대감 상승 - 하락률 상위 업종 : 음식료와 담배 - 대형주 중 하이젠알앤엠(12%), 우리기술투자(7.5%), 덕산네오룩스(4%) 상승 - 중형주 중 원익홀딩스(9%), 로보티즈(9%), 에브리봇(6.8%), 씨메스(6.2%) 상승 - 소형주 중 텔콘RF제약, 인포바인, 알체라, KD 상승 - 그래피, 팜스빌, LK삼양, 엑스플러스, 애드포러스 하락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3%), 리가켐바이오(5%), 에이비엘바이오(7%), 레인보우로보틱스(6%)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