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한미 2+2 통상협의에서 조선업 협력이 히든카드로 부상함. 미국 측이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기술 이전, 조선 인력 양성에 한국이 적극 기여할 것을 요청했으며 한국 측도 호응함. 다만 당일 구체적인 투자나 상선 및 군함 건조 협력에 관한 요청은 없었음. 금주중 미 해군 군함 MRO 사업 최고결정권자가 방한 후 거재와 울산 등 방문 예정임. - 지난주 금요일 국회에서 STO 법제화 간담회가 열림. 이미 양당에서 STO 관련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이며 조기 대선 형국으로 법제화가 재시동 될 것이라 관측됨. 해당 소식 직후 STO 관련주들 상승함. - 국내 토큰증권 시장은 2030년 36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코스닥 전체 시총보다 큰 규모로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됨. 금주도 정책 테마로 인한 주가등락 가능성이 있어 변동성에 유의해야 함.

- 최근 발생한 SKT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해 보안주 '아톤'이 주목받고 있음. - 유심 관련주인 엑스큐어, 유비벨록스, 코나아이도 있으나 보안 관련주의 탄력도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됨. - 과거에도 핀테크 관련 이슈들이 있었으며, 이번 해킹 사건을 계기로 핀테크 분야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핀테크 기업들 또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 효성중공업 : 인도 법인 초고압 차단기 매출 상승 및 북미 지역 매출 호조로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 기록. 신규 수주 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수주잔고 10조 4천억 원으로 89.2% 증가. - 우리금융지주 :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가량 감소했으나 분기 배당과 사회 책임 강화 행보 지속. 일회성 비용과 디지털 IT 투자와 같은 판관비의 증가로 인한 결과이나 이자와 비이자 부분에서의 수익 기반은 견조함을 유지. 그룹 보통주 자본 비율은 12.42%로 연간 목표치인 12.5%를 조기 달성 예상. 이에 따라 1분기 배당금을 주당 200원으로 결의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수준.

- 모간스탠리의 겨울 보고서에서는 관세를 빙산에 비유하며,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음을 시사. - 작년에도 비슷한 보고서가 나왔으나, SK하이닉스의 목표 단가를 반으로 낮춤. 그러나 그 이후 주가는 상승함. - 이번 보고서에서는 SK하이닉스의 그레이드를 낮추고 삼성전자를 원픽으로 선정. 삼성전자는 HBM4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으며, 이는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평가. - 두 기업은 매력 포인트가 다르므로, 투자는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좋음. PBR 레벨 기준으로 봤을 때, 삼성전자는 여전히 극저평가 수준에 있음. - 반도체 외에도 휴대폰이 살아나고 있으므로, 반도체가 원래대로 돌아오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중국이 레거시 쪽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도 이에 대응하고 있음. 당분간 신기술 이전에는 레거시가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므로 이를 체크하여 투자하는 것이 좋음. - 2차 전지 실적은 올해 3분기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움. 원자재 가격이 균형 가격을 아직 찾지 못했으나, 가격이 싸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면서 전체 매출 파이가 늘어날 수 있음. - 테슬라가 치킨게임을 끝내고 자동차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보조금이 필요 없다고 언급한 것은 자생 능력이 생겼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이로 인해 테슬라 투자는 긍정적이며,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관련주들도 함께 투자하는 것이 좋음.

-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며칠 사이에 9만 9천 불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ETF들로의 강한 자금 유입에 기인함. - 4월 22일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 약 5400억 원 이상, 4월 23일에는 1조 2900억 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됨.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4월 21일부터 재매수를 시작해 총 53만 8200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소프트뱅크, 테더, 캔터 피츠제럴드가 합작한 비트코인 투자 회사는 4만 2000비트코인을 보유할 예정임. - 게임스톱은 2025년 4월 초에 비트코인 5000 비트코인을 매입하였으며, 미화 48억 달러, 원화 기준 7조 원에 가까운 추가 투자 여력이 있음. - Rex Shares에서 출시한 게임스탑의 두 배 레버리지 종목 ETF인 GMEU는 시장 반응이 좋으며, 첫날 거래량이 다른 레버리지 ETF들보다 높았음. 다만 장기 투자에는 위험이 존재함을 알림.

- 지난주 우리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해빙 모드에 안도했다. - 시진핑과의 대화를 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으나 실제 대화 여부는 불분명하다. - 양측 모두 치킨 게임은 불가능한 상황이며, 불확실성이 걷히면 펀더멘털, 즉 실적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모간스탠리는 '빙산'에 비유하며 하반기 메모리 수요 감소를 전망했고 한미 관세 협상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 압박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 선물은 3월 14일 온스당 3천 달러를 돌파 후 5주 뒤인 21일 장중 3500달러를 넘겼다. 이후 3300달러 아래로 내려왔으며 관세 협상 진전 기대감 및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이 원인이었다. - 통상 금과 함께 움직이는 은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 있으며, CNBC는 금과 은의 가격이 극단적으로 벌어진 상황은 역사적으로 은값 반등의 전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도했다. - 세계금위원회는 상당한 거래량을 짚으며 금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 예측했으며, JP 모건은 금 선물이 내년 2분기에 온스당 4천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예상했다. - FX 엠파이어는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진다면 금값이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 분석했으나, 현재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이라는 점과 함께 중간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 금요일장 종가 기준 원유가는 미국과 주요국 사이의 관세 협상 본격화로 상승함. - 뉴욕 증시 상승 및 미중 무역협상의 기대감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산유국의 증산 가능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됨. - 금은 1%대 하락해 329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팔라듐과 니켈도 1.7% 가량 내림. - 곡물 선물 중 코코아는 2%대 상승했으며 코트디부아르의 수출 둔화가 원인임. -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 규모도 증가했다고 전함. 현재 비트코인은 9만 4천 달러 선, 이더리움은 1800달러 수준에서 거래중. - 뉴욕 증시 3대 지수 상승에 따라 3대 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오름. XLY 임의소비재 ETF가 1.8%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함.

- 애브비 : 1분기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올해 수익 전망 상향 조정. 스카이리지와 린보크가 매출 성장에 기여, 반면 보톡스를 포함한 에스테틱 부분은 부진. 관세 부담 대비 및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위한 투자 확대 계획. 주가는 3.15% 상승. - 애플 : 내년 말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 대부분을 인도에서 수입 계획 발표. 이는 관세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며 주가는 0.4% 상승. - 아이온큐 : EPB와 협력해 2200만 달러 규모의 양자혁신센터 설립 계약 체결. EPB는 상업용 양자컴퓨팅과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유틸리티 회사가 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테네시주는 미국 양자재의 중요한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 주가는 1.8% 상승.

-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확정치가 52.2로 집계되며 잠정치보다 소폭 상향됨 -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뉴욕 증시가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 전망에 견주어 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함 - 테슬라 주가가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9% 넘게 급등함 - 중국은 메모리칩을 제외한 미국 반도체 여덟 종에 대한 관세 철회 조치를 내림 - 미중 간 관세 전쟁 속 애플이 아이폰 조립 공정을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하는 계획이 비현실적이라는 분석이 나옴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AI 주도권 확보를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인공지능 정책 추가 지원을 시사함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 홀딩스는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임

-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역성장했으며, 2분기 경제 성장률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음. - 97년 외환위기,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3분기 후 반등했으나 현재 5분기 연속 0.1% 미만의 성장률을 보임. - GDP를 구성하는 소비, 투자, 정부 지출, 순수출 모두 마이너스 또는 0.1% 대를 기록 중이며 대외 여건 악화가 큰 위협임. -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존재함. - 한국 역시 금리 인하 필요성이 있으나 가계 및 기업 부채 문제, 환율 문제 등으로 인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임.

- 다음 주 주목해야 할 섹터로는 방산, 조선, 원전이며 신고가를 기록하거나 기록할 종목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 - 신규 진입 시 조정을 받을 때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한 섹터에 집중투자 하기보다는 분산투자 하는 것을 추천함. - 5월 중순에 한국의 1분기 보고서가 나오며, 외국인 매수세가 11거래일 만에 들어와 이 현상이 월요일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함. - 다음 주는 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구간으로, 2차 전지 관련주들의 실적 발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 -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수는 크게 하락하기보다는 횡보하는 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 양당의 대선 후보가 다음 주 중반 후반에 결정되는 만큼 내수 부양 기대감이 나타날 수 있어 건설주, 유통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함. - 미국 암학회 개최 예정으로 제약 바이오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음.

- 한미 관세 협상 및 금융시장 흐름에 대한 관심이 높음
- 현재 협상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이며, 관세 인하를 목표로 함
- 한국은 미국에게 무역수지 흑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이미 작년부터 시행중임
- 미국과의 협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일부 비관세 장벽을 해제하고, 수입선을 전환하거나 품목별 수입 확대를 고려해야 함
- 또한, 한국의 대미 투자 수요를 밝힘으로써 양국 모두 이익을 얻는 방향을 모색해야 함

- 원전 관련주 : 한수원이 체코와 24조 원 가량의 대규모 원전 수주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 보임.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가 주목받고 있음. - 두산에너빌리티 : 대장주 역할을 하며 비중이 많이 실리는 경향이 있음. - 비에이치아이 : 5177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 공시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127.9%임. 또한 SMR 사업기간을 3년 단축하겠다는 기사도 있어 추가 상승 여력 존재함. - SMR 관련주 : 공장에서 모듈을 만든 후 현장 조립 방식으로 건설 기간이 짧고 안전성이 높음. 출력 조절이 가능해 도서 지역이나 산간 지역에도 설치 가능함. 현재 시험 발전 단계이며 2030년 전후 상업 운전 예정임.관련 종목으로는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있음.

- 25일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 협의와 뉴욕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였으나, 상승폭은 코스닥이 아쉬움. - 시총 1위인 코스피 삼성전자는 보합, 코스닥 1위 알테오젠은 5% 하락하여 지수 상승에 발목 잡음. - 코스닥은 3주 연속, 코스피는 2주 연속 상승하였으며, 이러한 경계 심리와 함께 관세 관련 악재는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되나 지수상으로는 바닥에서 절반 이상 상승한 상황이라 부담스러운 상황. - 금요일에는 주말 사이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여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코스닥, 코스피, 선물 모두 동시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지난 4월 10일 이후 11거래일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주목받고 있음. - 미국과 중국은 관세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다양한 경제 지표 및 사건들이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재 상황에서 자산 정리 여부를 고민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조심스럽게 투자에 임하는 모습을 보임.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상승률 상위 종목 중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상홀딩스, 신세계 I&C, 에스원이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예스티, 엠로, 광무, 레뷰코퍼레이션이 있음. -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11거래일 만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으로 마무리됨. -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 1분기 훌륭한 성적을 기록함. - 올해 1분기 코스피 기업의 영업이익 예상치는 64조 원이나, 최근 실적 발표 추이로 보아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25일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7원 오른 1436.5원에 거래되고 있음. - 이날 오전 달러강세로 인해 달러/원 환율도 상승압력을 받았지만 오후들어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며 1430원 초반대로 내려왔음. - 그러나 장 막판 외국인들이 국내 선물시장에서 달러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며 달러/원 환율은 1430원 후반까지 상승함. - 한편 24일 한미 통상 협상에서는 미국 측이 환율 조작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힘. - 또한 이번 달 초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제외한 이후에도 대외 이슈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임. - 더불어 현재 원화는 위안화와 연동되어 움직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이는 중국이 수출 중심에서 내수 중심으로 경제 정책을 전환함에 따라 위안화의 안정성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임. - 또한 중국은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확대됨에 따라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위안화 가치를 방어하고 있음.

- 반도체 장비주 중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종목들 중 하나인 한화오션의 실적 발표에 주목해야 함. - 특히 하이브는 에스엠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6월 BTS 컴백과 함께 1분기 실적 개선 여부가 투자자들의 관심사임.

- 25일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와 2차 전지 같은 테크 종목들이 크게 이익을 내며 상승함. - 특히 HD현대중공업그룹의 실적 발표 이후 조선주 중에서도 한화오션이 먼저 움직이는 흐름이 나타남. - 현재 시장은 관세에 따른 영향이 일부 선반영 되어 있으며, 앞으로는 실적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 - 다음 주에는 한화오션, HD현대건설기계, 에코프로비엠, 크래프톤, 하이브,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임. - SK하이닉스는 한 주의 마지막 거래일에서 3%대 반등했으며, 장 마감에는 퀄리타스반도체와 미래반도체가 강한 시세를 분출함. - 전문가는 반도체주의 경우 큰 그림에서는 미국 반도체 섹터의 흐름에 동조화 될 것이나,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권함.

- 외국인과 기관 모두 카카오 매도 중이며, SK텔레콤의 카카오 지분 매각 소식 이후 추가적인 하방 변동성 존재. - 그동안 NAVER와 카카오는 동반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 차별화되는 모습 포착. 이는 수급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오버행에 대한 우려 존재. - 현재로서는 관망 의견 제시하며, 악재에 빠지는 모습이 나타나므로 일정 시간을 두고 흐름을 지켜봐야 함. - 코스피는 0.92% 상승한 2545포인트, 코스닥은 0.51% 상승한 729포인트로 마감 예상. - 외국인의 스탠스는 매크로 지표와 미국·중국 관세 협정 관련 뉴스에 의해 움직이며, 현재는 양 국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종목들의 실적을 고려하면 사고 싶은 종목이 많으므로, 돌발 변수를 차치하고 좋은 종목을 찾는 시간으로 활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