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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사만  

"K-방산주, 중장기 빅사이클 진입...6월 나토 정상회의 분수령" 2025-05-07 16:37:13

- 인도 파키스탄 전면전 돌입 위험 가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총 5위 등극 - 글로벌 방산주도 강세, 미국 내 상장 방산주들도 시장 대비 강한 흐름 보임 - 6월 말 NATO 정상 회의에서 방위산업 관련 논의 예상, 한두 달 정도 방산주 기대감 지속될 듯 - 방산주 상승 사이클은 일시적 흐름 아닌 중장기적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 - 국내 K-방산 빅4 기업의 수주 잔고 100조 원 육박, 수출처 다변화 및 내수 위주 사업 탈피 -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상시화로 방산 수요 증가, K-방산 전략 산업으로 재조명될 것으로 예상

수출 제동에도 끄덕없는 원전주..."중장기적 매력 충분" 2025-05-07 16:35:36

- 수요일장 경제주식 마무리에서 원전 방산 관련 이슈와 의약품 업종을 살펴봄. - 체코 원전 수출에 제동이 걸렸으나 계약 무산 확률은 낮아 보임. - 원전주는 오래 끌고 간 사람들은 연휴 사이에 나온 뉴스에 크게 신경쓰지 않음. - 넘쳐나는 에너지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모든 에너지원들이 다 같이 가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에너지와 관련된 섹터들은 원전, LNG, 신재생 가리지 않고 지금부터는 다 봐야 한다고 판단함. - 종목 관점에서는 한전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를 주목하고 있음. - 두 기업은 각각 설계 쪽 핵심 업체와 글로벌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 계약 무산 가능성은 낮지만 일정 지연이나 유럽연합의 규제 등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염두해야 함. - 중장기적인 시점에서 원전 산업은 여전히 매력적이라 투자해도 좋다고 판단함.

무료 인도-파키스탄 갈등,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2025-05-07 16:28:33

-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부터 총 4차례의 전쟁을 치렀으며, 현재 상황은 이전과는 다소 다름. - 양국은 서로 보복 근거를 천명하고 있으며, 인도의 보복 수위에 따라 타협점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 인도는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하여 이 문제를 올 10월에서 12월에 예정된 중요한 주 중 하나인 비아르주 선거에 이용할 가능성이 있음. - 양국 모두 전면적인 확대로 인해 얻을 것이 없으므로, 이를 관리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임. - 미국이 중재에 나설 가능성도 있으며, 1999년 전쟁 때에도 미국 중재로 양국간의 전쟁이 멈춘 바 있음.

회원 "파키스탄-인도, 분쟁 격화…전면전 등 갈등 심화 우려" 2025-05-07 16:25:29

-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 지역인 카슈미르에서 지난달 총기 테러가 발생함. - 인도령 카슈미르에 위치한 파할감 지역에서 관광객을 겨냥한 테러로 2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함. - 파키스탄 측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양국 간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됨. - 현지시간 7일, 인도와 파키스탄 양측은 미사일을 교환하며 전면전에 돌입함. - 파키스탄군은 인도가 댐을 목표로 공격했으며, 이에 대해 핵 공격 가능성을 언급함. - 중국은 인도의 군사적 행동에 유감을 표명하며 양국의 냉정함과 자제력 유지를 촉구함. - 미국과 중국은 각각 인도와 파키스탄을 지지하고 나서며, 분쟁이 세계적인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됨. - 양국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핵 전쟁으로의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전문가는 핵 전쟁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 재래식 군사력 측면에서는 인도가 파키스탄보다 우위에 있음을 밝힘.

프랑스 이의제기에 원전 사업 계약 제동...전문가 견해는? 2025-05-07 16:15:48

- 한수원의 체코 신규 원전 사업 계약에 제동이 걸렸음. - 프랑스 전력공사 EDF가 제기한 이의 제기를 체코법원이 받아들임. - 계약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기될 것으로 보임. - 전문가는 계약이 지연될 수 있지만 성사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함. - 또한, 이번 일이 다른 사업 추진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함.

회원 항공·방산·전력株 강세...제약바이오주 위축 2025-05-07 16:06:38

- 코스피 0.5% 상승한 2570선, 코스닥 0.1% 상승한 722선으로 연이틀 상승세 유지 -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인 메이로 우리 시장은 강보합권에서 거래 - 항공주: 원달러 환율 급락과 미국 MRO 사업 협력 기대감으로 강세. 대한항공 7%, 에어부산과 진에어 6~7% 상승 - 방산주: 인도 파키스탄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한 자주 국방 중요성 강조와 글로벌 러브콜로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8% 상승 및 52주 신고가, 현대로템 6% 상승 - 전력주: 대형 변압기 수출액 증가와 국내 업계의 설비 확충으로 상승. HD현대일렉트릭 3%, LS 2%, 한국전력 8% 상승

무료 [애프터마켓] 한화그룹주 상승세...코나아이 상한가 2025-05-07 15:53:56

- 2025년 5월 7일 오후 3시 40분 기준 넥스르레이드 애프터 마켓에서는 한화 그룹주의 상승세가 돋보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 한화시스템은 7% 상승함. - 그러나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하락세를 보임. -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나아이가 지역화폐 정책 테마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로봇주인 삼현 또한 14% 급등함. - 알테오젠은 보합권이나, 에이비엘바이오는 8%대 낙폭을 회복하지 못함.

1,380원대로 급락한 환율, 향후 전망은? 2025-05-07 15:52:26

- 환율이 하루 새 1380원대로 급락함. - 장중 흐름은 오전에 1380원에 출발 후, 오후에 139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였음. - 원인은 연휴 동안 위안화 및 대만 달러와 같은 아시아 통화의 가치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며, 이는 미국이 대만과의 관세 협상 중 대만 달러 절상 압박을 가했다는 소식과 연관됨. - 내일 새벽 미국의 FOMC 회의 결과 발표 예정되어 있으며,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임. - 최근 원화는 달러 하락과 위안화 강세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으나, 아시아 통화와의 눈높이 조절로 인해 환율이 하락했음. - 상반기까지 약달러 압력과 경기 부양 기대를 반영한 위안화 강세가 원화 가치를 뒷받침해줄 것으로 보이며, 환율 하단은 1340원으로 예측됨.

"정치테마로 묶인 건설주 유의...롯데케미칼, 턴어라운드 기대" 2025-05-07 15:36:29

- 건설주 중 정치 테마와 연관된 종목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함. -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롯데케미칼이 바닥에서 벗어나 상승 추세이며, 코스피 종목 중 화학주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추천됨. - 롯데케미칼은 이번 분기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 감소로 터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됨.

[특징주 분석] 한화시스템, 차익 실현 매물인가? 2025-05-07 15:35:17

- 외국인은 오늘 하이닉스를 사고 삼성전자와 한화오션을 매도 중이며, 특히 CEO 리스크가 불거진 더본코리아를 기관이 매도하고 있음. - 현재 방산 사업 호황 및 회사채 완판, MSCI 한국지수 편입 기대까지 3중 호재가 겹친 한화시스템을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는데, 이는 일부 차익 실현 매도로 보임. - 한화시스템은 AI, 자율주행, 그룹 내 방산 관련 시스템 등 IT 분야를 총괄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감이 높음. -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의 종교전쟁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으로 인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으며, 추후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무료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한화에어로, 시총 5위 등극 2025-05-07 15:34:14

-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방 속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1% 상승한 2587포인트로 마감했으며,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조선, 방산, 항공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섹터의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임. - 코스닥은 바이오제약 관련 종목들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IT와 로봇 관련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정치 정책 테마주와도 일부 연관됨. - 한화그룹주는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방산 및 MRO 관련 사업의 호조로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룹 내 연계 종목 중에서는 우주항공 통신 관련주인 쎄트렉아이가 가격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받을 만함.

경기·관세 불확실성 여전, 업종별 차별화 2025-05-07 15:09:06

- 국내 증시는 환율 급락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에도 경기 및 관세 불확실성으로 혼조세를 보임 - 연휴 기간 원화 강세 전환으로 내수주 중심의 상승, 유가 하락으로 항공주, 여행주, 한국전력 등 상승 -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 속에 반도체, 조선, 방산, 건설주도 상승 - 코스피는 0.47% 상승한 2571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5거래일만에 유입 - 코스닥은 관세 우려 속 제약바이오주의 하락세에도 AI주, 로봇주, 반도체 소부장 등의 상승으로 보합권 유지 - 외국인의 매수는 제한적이며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로 추가 상승은 어려움

회원 인도-파키스탄 갈등…"최악의 경우 미중 갈등 전이" 2025-05-07 14:48:10

- 인도-파키스탄 갈등이 최악의 경우 미중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국제사회가 각종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있음. - 과거 분쟁 시 NIFTY50 지수의 평균 하락률은 2.4%로, 이번 갈등 역시 단기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 방향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 일본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예상 인플레이션 율을 하향 조정하였으나, 주가 및 엔화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들어올 가능성이 큼. - 미국과 일본의 관세 협상은 난항 중이며, 일본의 관세 전면 철회 요구에 대해 미국은 거부하고 있음. 양국 간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무역 협상에 웃는 중국, 인도는 파키스탄과 군사 충돌로 울상 2025-05-07 14:46:41

- 미·중 무역 협상 성사 소식에 중국 증시 상승세, 상무부는 자국의 국가 이익 수호 및 합의를 위해 원칙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 중국 정부가 지급준비율 인하 및 대규모 부양책 공개로 상해 지수 장중 3350포인트 터치, 현재 0.5% 상승세. - 항셍 지수도 0.4% 상승 중이나 어제 오전보다는 상승폭 축소. - 인도 증시 NIFTY 지수 개장 직후 하락세 후 거의 만회, 루피화는 0.06% 하락한 8만 590선. - 인도와 파키스탄 지난달 22일 카슈미르 총기 테러 사건 이후 미사일 공격 주고받으며 6년 만에 무력 충돌. - 양국 분쟁 배경은 인더스 유역 조약, 물 분쟁으로 인한 갈등 지속. - 인도가 인더스강 지류 강물 차단하자 파키스탄 내 9곳에 미사일 폭격, 파키스탄군도 보복 미사일 공격 단행. - 이로 인해 인도 증시에 적색 경고등, 무디스는 인도의 GDP 성장률을 6.5%에서 6.3%로 하향 조정. - AFP는 양국 간의 외교 갈등으로 경제적 관계가 형성되지 않았고, 인도의 전체 수출량 대비 파키스탄향이 매우 적어 피해 규모가 적을 것으로 전망.

무료 외국인 매매 공방..SK하이닉스·삼성전자 선방 2025-05-07 14:31:34

- 코스피 지수는 미중 협상 기대감 및 SK하이닉스 주가 회복으로 0.4% 상승한 2570선이며, 코스닥도 제약 바이오주의 회복으로 720선을 회복함. - 원달러 환율은 6개월 만에 1380원대에서 출발했으나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에 1400원 대로 복귀 후 0.70전 내린 1400원 70전임. - 유가증권 시장은 기관이 2400억 원대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도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700억 원대 순매수중 임. - 특히 국제유가 약세로 인해 수익성 개선 기대로 항공주들이 상승세며, 대한항공 7%, 에어부산·진에어 6~7% 상승함.

무료 카카오뱅크 1분기 최대 순이익, 비결은 차별화된 경쟁력 2025-05-07 14:31:11

-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익 : 전년비 23.6% 상승한 1374억 원 - 이자수익 감소 :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 및 시장금리 하락 영향 - 비이자수익 증가 : 수수료 플랫폼 수익 전년비 33% 가까이 성장 - 1분기 수신 잔액 : 60조 원 돌파 - 모임 통장 : 1200만 명의 순이용자 확보, 1분기에 잔액 1조 원 이상 증가 - 향후 대출 규모 성장 목표 : 약 12% 내외,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 대한 자신감 -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강화 : 1억 원 초과 신용대출,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출시 예정 -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정교한 리스크 관리 정책 운영 중

회원 더본코리아, 잇따른 악재에 곤두박질...신뢰도 회복 시급 2025-05-07 14:24:12

- 백종원 더본코리아의 주식 33%에 해당하는 보호예수 물량의 매도가 가능해지며 주가는 상장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 - 상장 직후 6만 4500원이었던 주가는 2만 원대로 하락하였으며, 빽햄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등 악재가 쌓인데다 의무 보호예수 해제가 겹치며 추가 하락함 -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규 상장 회사의 최대 주주는 최소 6개월간 의무 보호예수 기간을 가져야 하며, 백종원 대표 보유 주식 중 42.6%는 2년 6개월, 18.2%는 6개월 보호예수 대상이었음 - 두 대표 모두 주식 매도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해제된 물량 자체가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중 - 기관투자자 6개월 확약 물량과 임직원 스톡옵션 물량도 언제든 시장에 나올 수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 존재 - 현재 빽다방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빽다방마저 흔들리고 있어 기업 신뢰도 회복 및 주가 반등이 필요

회원 '中부양책·韓육성책'에 웃는 K-엔터주 2025-05-07 14:15:45

-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과 정책금리 인하 및 LPR 금리 대폭 인하 계획 발표 - 중국의 소비 회복과 한한령 해제 가능성으로 국내 엔터주들의 성장 기대감 상승 - 에스엠은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70%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자회사 디어유의 연결 편입과 NCT WISH 앨범의 100만 장 이상 판매 등이 원인 - 한한령 해제 시 국내 엔터 업계의 경제적 효과는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유안타증권은 국내 주요 엔터 업체의 매출이 15~30% 증가할 것으로 예측 - 국내 정치권에서도 문화 분야 육성책 강조, 정책금융이나 세제 혜택 등이 엔터사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분석

무료 체코 원전 계약, 현지 법원 제동...사업 무산 우려 2025-05-07 14:15:23

- 체코 원전 계약이 현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중지됨 -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 발주사 간의 계약 서명 중지를 명령했으며, 이는 사업 일정 지연으로 보여짐 - 오는 10월 체코 총선 같은 정치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 양국은 계약 서명식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들을 전부 정상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과 체코 측은 법적인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함

무료 美 절상압박에 롤러코스터 탄 환율...환율 1380원 하회 2025-05-07 14:08:04

-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3원 하락한 1380원에 거래를 시작함. - 주간 거래 기준으로 1400원을 밑돈 건 비상계엄 직전인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처음임. - 이러한 원화 강세는 연휴 기간 위안화, 대만 달러화 등 아시아 통화 가치가 폭등한 데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옴. - 시장에서는 아시아 통화 강세 분위기 속에 원달러 환율이 하향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함. - 특히 미국이 대만에 그랬던 것처럼 향후 환율 협상에서 우리나라에게도 통화 절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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