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트럼프 행정부, AI 칩 수출 규제 폐지 논의..반도체주 영향은 2025-05-08 16:27:03
- 트럼프 행정부의 AI 칩 수출 규제 폐지 논의 중 - 사우디, UAE 등 불만 표시로 규제 완화 또는 철폐 가능성 - 규제 철폐 시에도 최소한의 규제는 남을 가능성 - 반도체주는 이미 관세 영향에 있음 - AI 칩 수출 규제 완화 소식은 심리적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AI 칩 공급 전략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
유료 트럼프, AI 반도체 수출 통제 규제 철회...미 반도체 상승 2025-05-08 16:22:21
-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조 바이든 정부에서 마련했던 AI 반도체 수출 통제 규제를 철회하기로 결정함. - 바이든 대통령이 마련한 AI칩 수출 통제 시스템은 등급에 맞춰 차별적으로 제한을 적용했으며, 특히 우려 국가에 속했던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들의 반발이 있었음. - 다수의 우려 국가가 속한 중동 순방 전에 발표한 것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가를 요구하면서 미국의 투자 확대 등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 공식적으로는 해당 규제가 관료주의적 제도이고 미국의 혁신을 저해하며 시행 가능성까지 낮다고 비판함. - 이 소식에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 넘게 상승함. - 국내 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으나 국내 기업들의 호재로 인식됨.
회원 네이버·카카오, 자체 모멘텀 부재…"구글 하락 영향" 2025-05-08 16:21:58
-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체 모멘텀 부재와 구글의 하락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함. - 현재 과매도 상태이나 반등의 명분이 부족하므로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 두 종목 모두 전저점 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이며, 저점을 이탈하지 않으면 빠른 회복 가능성 있음. - 실적 발표 후에도 추가 하락 시 횡보 기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반등 에너지가 나오면 사태가 빨리 해결될 것으로 보임.
무료 양 시장 상승 마감, 반도체·미용 등 테마주 강세 2025-05-08 16:14:22
- 양 시장 상승으로 마감 : 코스피 0.2% 상승한 2579선, 코스닥 0.94% 상승한 729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의 바이든표 AI 칩 규제 완전 폐기 결정으로 반도체 관련주 상승 - 수급 상황 :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막판 매수세로 전환, 코스닥 시장에서 2월 이후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수 우위 - 시총 상위 종목 : 삼성전자 보합, SK하이닉스 0.26% 하락, HD현대중공업과 KB금융은 각각 1%대 오름세 -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 알테오젠 1.1%, HLB 3% 하락, 미용기기 및 보톡스 관련주는 상승 - 업종 등락률 : 코스피 내 금속, 화학, 일반 서비스, 의료정밀기기 2~1%대 오름세, 코스닥에서는 의료정밀기기, 유통 3% 이상 급등
회원 "신규 상장 나우로보틱스, 로봇주 상승 주도" 2025-05-08 16:13:53
- 금일 증시에서는 미용기기, 화장품, 로봇, 비만 치료 보톡스 관련주가 상승했으며, 해운과 카카오, NAVER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인해 하락세를 보임. - 특히 나우로보틱스의 신규 상장과 함께 로봇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로봇주들의 향후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 다만, 로봇주들의 전반적인 수급 확산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는 실적 시즌에 따른 결과로 해석됨. - 전문가는 로봇주들이 실적 시즌이 끝나고, 새 정부 출범 후 정책 테마 등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뉴스플로우가 뒷받침될 때 다시 한번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함.
유료 국내 증시, 실적주 중심 강세...불확실성 고려 필요 2025-05-08 15:54:51
- 금일 국내 증시는 호실적을 발표한 에이피알, LIG넥스원, 블루엠텍 등을 중심으로 강한 시세를 형성함. - 현재 시장은 실적이 좋은 섹터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관세 영향을 덜 받는 곳이 유리하기 때문임. - 특히 중국의 재정 부양책의 수혜를 보는 분야들이 상승 중이며, 조선과 방산 업종은 실적이 양호하고 관세 영향이 적어 긍정적임. - 그러나 주식시장과는 달리 달러 지수는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낙관론과 비관론이 공존하는 상황임. - 이런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함을 강조함.
유료 미 연준, 금리 동결...6월 인하 가능성 낮아져 2025-05-08 15:54:09
-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으며, 파월 연준 의장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상승의 위험이 높아졌다고 판단함. -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 이하로 내려갔으며, 7월 가능성도 크지 않음. - 현재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는 약 1.7% 포인트이며,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한미 금리차 역전 폭이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음. -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음.
무료 외국인·기관 담는 종목은…"미용기기株 원텍 주가 상승 가능성" 2025-05-08 15:29:23
-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특징주로는 삼성전자, BNK금융지주, 삼성 E&A, 대우건설, 한화솔루션, 에스엠씨 등이 있음. - 미용 기기 분야에서는 클래시스의 슈링크가 국내 점유율 55%로 독보적 1위이며, 원텍의 올리지오와 제이시스메디칼의 포텐자와 같은 고주파 제품들도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원텍의 경우, 작년 5월 1분기 어닝쇼크 이후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최근 브라질향 수출 회복으로 인해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카카오는 1분기 실적에서 콘텐츠 부분의 부실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였으며, 현재는 AI 관련 서비스 오픈과 오픈 AI와의 협업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음.
무료 특징 섹터 : 반도체, 비만치료, 친환경에너지 2025-05-08 15:12:08
- 오전장에서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개장함.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후장에서도 상승세를 유지중임. 이는 미국에서 AI 반도체 관련 특별법 추진을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 파크시스템스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원자 현미경 관련주로 탄력을 잘 유지중이며, 한미반도체의 반사 수혜가 기대되는 한화비전도 강세를 시현중임. - 비만 치료제 관련주인 노보 노디스크의 호실적 발표와 함께 블루엠텍도 유통 물량 증가 소식에 강한 시세를 분출중임. - 반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카카오와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둔 NAVER는 동반 하방 압력을 받고 있음. 그러나 카페24는 실적이 증명되면서 주가 반등이 돋보이는 상황임. - 블루엠텍은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로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유통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음. 2024년 3분기 매출액이 470억 원이었던 시기에 주가가 8천 원 대에서 형성되었던 적이 있어 이 점이 부각되어 상한가에 안착함. 다만 영업이익률이 낮은 회사이므로 위고비 유통 마진에 따라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8000원대에 안착 후 물량 소화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됨.
무료 탄력받은 국내 증시, 호실적 기업 중심 상승세 2025-05-08 15:11:32
- 미국 증시가 예상 범주 안에 있었던 FOMC 회의 결과에는 미적지근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AI 반도체 규제와 관련한 법안 철회 소식에 반등함. - 국내 증시도 이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호실적 기업들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임. -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 기조에도 불구하고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살아났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탄력 둔화에도 호실적 발표 기업들의 선별적 상승이 지수 강세로 이어짐. - 코스닥 역시 오름폭을 확대했으며, 미용기기, 비만치료, 화장품, 로봇주 등 선별적 강세를 보임. -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뚜렷한 스탠스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기관은 869억 원 매수세를 보임.
유료 트럼프 오늘 밤 11시 중대 발표...합의 대상국은 어디 2025-05-08 14:55:49
-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11시, 크고 존경받는 국가와의 주요 무역 협정 합의를 SNS에서 밝힘. 영국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 간의 협상 상황을 고려하면 인도일 가능성도 있음. 지난 5월 7일, 인도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철폐 합의를 밝힌 바 있어 이와 관련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만일 합의가 된다면 인도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나, 농업 부문에 대한 양보 여부나 최근 인도-파키스탄 간의 긴장 고조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함. - 파키스탄-인도 간의 충돌은 전면전보다는 국지전 가능성이 크나, 양국 모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있음. - 최근 보복 공격으로 인도 증시가 2.5% 하락했으나 이후 시장 반응은 크지 않았으며, 방산 및 항공물류 관련 종목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타격을 입었으나 회복세를 보임.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외국인 투자 유출이 증가해 루피화 가치는 약세를 기록함.
유료 중국 빅테크 기업 부상…"내수 시장·인건비 등 강점" 2025-05-08 14:52:04
-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AI와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견줄 만한 수준에 도달함. - 미국은 중국을 표적으로 하는 AI 반도체 수출 규제를 계획하는 등 중국 기술에 대한 견제 강도를 높이고 있음. - 중국은 거대한 내수 시장, 저렴한 인건비, 풍부한 전략적 광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음. - 중국 테크 기업들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저평가 상태이지만, 글로벌 IB들은 중국 기술주들의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음. - 중국 대표 테크 지수인 항셍테크지수는 과거 연평균 5개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앞으로 중국 증시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무료 "에이피알 '어닝서프라이즈', 뷰티섹터 전반 활력" 2025-05-08 14:39:35
- 에이피알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뷰티 섹터 전반에 활력이 돌고 있으나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며 종목별 차별화 접근이 필요함. 특히 에이피알의 주 매출인 메디큐브는 피부 개선 제품으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있으며 아마존에서도 상위권 매출을 보여줌. - LIG넥스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74% 웃돌음. 방산업계들의 수주 잔고가 100조 원에 가까워 앞으로의 기대치가 높음. 한국항공우주는 항공 쪽이므로 수주 증가가 기대되며 LIG넥스원, 현대로템은 지상 쪽에서 실적 호전이 뚜렷함. 그러나 5월 중순부터는 방산주들에 대한 차익 매물 시점을 고려해야 하며 추격 매수는 경계해야 함.
무료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상승...실적시즌 맞아 종목별 강세 2025-05-08 14:27:06
- 코스피는 0.5% 상승하여 2580선, 코스닥은 1% 이상 상승하여 730선에 안착함 - 기관의 순매수가 최근 코스피 시장을 사흘째 이끌고 있으며, 오늘도 1300억 원대 매수함 - LIG넥스원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고, 한화 그룹주도 동반 상승함 - 에이피알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함 - 수술용 로봇 업체 고영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에 18% 급등함 - 그동안 조정 받았던 섹터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지수도 상단을 높이고 있음
유료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창업비용 절반으로 낮춰" 2025-05-08 14:26:50
- 신세계푸드 강승협 대표가 '노브랜드 버거'의 창업 비용을 절반으로 낮춘 새로운 가맹 모델을 공개함. - 해당 모델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버거 업계 3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최근 중저가 버거 브랜드에 밀려 매장 수 증가세가 꺾이며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됨. -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창업 비용을 낮추고, 버거 제조와 매장 운영 등 핵심 요소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함. - 신세계푸드의 사업 구조상 식품 부문이 38%로, 그간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옴. - 강승협 대표는 외형 확장 대신 재무상태 개선에 집중하면서 외식 사업을 재편해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계획임. - 현재 버거 업계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등이 상위 3개 업체이며, 노브랜드 버거는 6위에 위치함.
유료 통신주 들썩, LG유플러스·KT 호실적에 SKT 해킹 반사이익 2025-05-08 14:24:10
- LG유플러스, 1분기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52주 신고가 기록 -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KT와 LG유플러스가 반사이익 얻어 - LG유플러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조 7천억 원, 25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 무선 가입자 수 11% 증가, 해지율 감소, 알뜰폰 시장에서 선두 차지 - KT, 1분기 영업이익 30% 증가한 6700억 원 전망, 연간 영업이익 2조 6천억 원 예상 - KT,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사업 및 기술 개발 협력으로 신사업 성장 기대 - 이익 개선으로 인한 주주 환원 증가 예상, KT 연간 주주 환원 금액 9500원, LG유플러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진행
유료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국내 경제 영향은 2025-05-08 14:13:23
- 한미간 기준금리 차이는 1.75%p이며, 한국이 이달 말 금리를 인하하면 2%p 또는 그 이상으로 격차가 벌어짐 - 금리 인하는 일반적으로 금융투자 증가와 외국인 자금 유출이라는 이중적 측면을 가짐 - 환율 시장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크며, 미중 협상과 한미 관세 협상 추이에 영향을 받음 - 주식시장 또한 관세 협상 추이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 - 부동산 시장은 금리 외에도 대선 결과와 대출 한도 축소 등이 주요 변수로 꼽힘
유료 한은, 사상 첫 '빅스텝' 밟나.. 커지는 '0.5%p 인하' 기대감 2025-05-08 14:12:42
- 미국 연방준비제도(FOMC)가 5월 금리를 동결했으며, 월가 투자자들의 다음 달 금리 동결 전망은 68%에서 80%로 상승함
-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외환자본시장에 파장이 예상됨
- 이런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를 충분히 낮출 것이라 발언하며 0.5% 포인트 빅컷 가능성도 있음
- 미국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월, 3월, 이달까지 3연속 금리를 동결했고, 실업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이 새로 추가됨
- 대규모 관세가 지속될 경우 인플레 상승과 경제 둔화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음
- 다만 경제가 현재로서는 양호한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해고가 없어 균형 상태라는 진단도 있었으며, 정책금리가 적당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내용도 있었음
-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는 이르면 7월이나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
- 한국은행은 작년 10월부터 2월까지 3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씩 내렸고, 지난달에는 고환율과 가계대출 증가를 이유로 동결했으나, 금통위원 6명이 3개월 내 기준금리 인하 견해를 나타냄
-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2%로 역성장 쇼크를 보여 이달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시되며, JP 모건은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를 1.5% 수준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함
- 최근 환율이 5개월 만에 1400원 대 아래로 내려왔고, 경기 악화로 인해 빅 컷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나, 얼마나 금리를 빨리 내릴지는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다는 의견임
- 29일 금통위 개최와 함께 발표되는 경제 전망에 따라 금리 인하 폭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 외 주요 기관들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0% 대로 조정 중임
유료 "전고점 접근하는 바이오플러스...목표가 8,990원" 2025-05-08 13:58:50
- 4월 10일 추천한 임플란트 보험 확대 관련주인 메타바이오메드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25% 상승함. - 4월 21일 추천한 비대면 진료 관련주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어제 급등 후 오늘 14%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함. - 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매출이 70% 이상이며 수출 비중도 70%임. 비만 및 당뇨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기업으로 라이선스 하우스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1차 목표가 8990원, 손절가 7450원 제시함.
유료 농심, 1분기 수익성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2025-05-08 13:43:39
- 농심은 1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10월 출시된 신제품 '툼바' 관련 광고비, 선전비, 판촉비 지출 증가에 기인함. - 농심의 내수 비중은 60% 이상으로, 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 위축 시 내수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그러나 조기 대선 및 추경 등 소비 개선 모멘텀 존재하므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기대됨. - 목표 주가는 49만 원이며, 중장기적 성장주 선호 시 삼양식품, 턴어라운드 선호 시 농심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