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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분야 차세대 주도주...추가 상승 가능성" 2025-05-16 15:18:12

- 원자력 발전소 설비 업체인 비에이치아이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영업이익은 12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시장 추정치 대비 53% 증가함. -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 8천억 원이며, 필리핀에서의 5000억 원 및 16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더하면 총 2조 5천억 원 이상의 일감을 확보함. - 이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차기 주도 섹터의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음. - 현재의 주가를 고점으로 보기 어려우며,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회원 "원전 경쟁력 강조에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2025-05-16 15:11:25

- 음식료 산업 관련해 삼양식품이 주당 120만 원까지 탈환하며 강한 시세를 분출 중이며 농심, 오뚜기, 사조동아원 등도 상승세이나 에스앤디 등 일부 종목은 하락하며 순환매가 형성됨 - 알래스카 주정부가 한국 정부를 초청함에 따라 강관 업체 중심으로 매기가 쏠리며 비에이치아이는 알래스카 가스관 모멘텀까지 더해져 더블 모멘텀을 받음 -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후 처음으로 공모가를 하회하며 시총 4위로 내려앉았고 이로 인해 2차 전지 투심이 위축되며 윤성에프앤씨도 하락세 - 블룸버그가 '당장 원전을 지어야 한다면 한국을 선택하라'고 언급하며 한국 원전의 경쟁력을 강조했고 두산에너빌리티 및 체코 원전 수주건에도 관심이 집중됨

무료 외국인 매수 꾸준, 지수는 보합권 등락 2025-05-16 15:06:29

-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 기조 속에 지수는 보합권 등락 중 - 코스피에서는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 이상 상승했으나,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쉬어가는 모습 -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후 처음으로 공모가 하회, 5% 이상 급락하며 시총 4위로 밀려남 -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거래소 매수 우위, 기관도 오후 들어 매수량 확대하며 동반 매수 중 - 반면 코스닥에서는 시총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 압박, 특히 클래시스가 7% 이상 급락하며 하방 압력 가중 - 외국인은 이틀 연속 코스닥에서 1천억 원 이상 매도, 기관도 매도 우위 기록 중 -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600억 원 이상 매수, 기관은 2400억 원 이상 매도

회원 "미국 반도체 테마 ETF·국내 휴머노이드 ETF 주목" 2025-05-16 14:53:47

- 국내 상장 ETF 중 수급에서 눈에 띄는 종목은 KODEX AI반도체 ETF와 KODEX Top5PlusTR임. - AI반도체 ETF는 국내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 상승을 반영함. - Top5Plus는 시총 상위 5개 기업인 하이닉스, 삼전, KB, 현대차 등과 대형주 중 배당 수익률이 높은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을 포함함. - 이러한 종목들은 시장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도 대형주와 배당 수익을 통해 변동성을 제어하는 효과가 있음. - 미국의 대외 협상에 대한 부분은 계속 주시해야 하며, 테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 필요성 강조. - 미국 반도체 테마 ETF와 국내 휴머노이드 ETF 주목 권장.

회원 "해외 주식 해외상장 ETF 중 이더리움 ETF 상위권" 2025-05-16 14:50:38

- 해외 주식 해외상장 ETF 중 이더리움 ETF들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이후 수익률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 ELON은 테슬라 레버리지의 롱 쪽으로 매수 배팅을 하는 ETF로, 최근 테슬라 주가 상승으로 인해 수익률이 좋았음. - 5위부터 10위까지는 대체로 기술주에 대한 포지션이 많았으며, ARMU, AMDG, AMD 등 반도체 주와 AI 관련 ETF들이 상승함. - 6위와 7위에 있는 ETF는 코인베이스 관련 ETF로, S&P500 지수 편입 이슈로 주초에 큰 폭으로 상승함.

亞증시 하락…中증시 로봇주 힘입어 상승세 2025-05-16 14:38:21

-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하락세이나 중국 증시는 로봇주들의 힘입어 상승세를 보임. - 일본의 올 1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 대비 0.2% 하락하면서 4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함. 이로 인해 도쿄 증시 또한 약세임. - 반면 미중 관세 합의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대만가권 지수는 금일 소폭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음. - 미국과 인도 간 관세 협상은 제자리걸음이며, 애플의 하청 생산 업체인 폭스콘이 인도 정부로부터 반도체 공장 건설을 승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증시는 큰 변동 없음. - 베트남 정부와의 미국 관세 협상 관련해서는 새로운 소식 없으며, 불안정한 수급으로 인해 베트남 증시 또한 약보합세를 기록중임.

회원 외인 매에도 미지근한 국내 증시...차별화 장세 원인은 2025-05-16 14:37:31

- 최근 한 주간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조 원에 가까워지며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유입이 전환됨. - 그러나 시장 주도 상승 종목군과 바닥권 바닥주들의 상황이 달라 양극화 장세가 뚜렷함. - 미국 관세 협정의 완료 또는 금리 정책 변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의 모멘텀이 필요하나 현재는 잠시 답보 상태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2700을 재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종목 장세에서 답을 찾는 것이 좋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조 원대 유증이 금감원 문턱을 넘어섬. - 해당 기업은 총 63조 원대의 수주 잔고가 있어 기업 가치 성장이 예상되며 유증 참여 할인을 받는 것이 기회가 될 수 있음.

무료 시장 동향 : 원자력, 방산 초강세.. 한미반도체 급등 2025-05-16 14:31:44

- 글로벌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며 우리 시장 코스피는 반등, 코스닥은 하락함. - 원자력, 방산 등이 초강세를 보이며 주도 중이나 하락 종목이 더 많음. - 외국인은 5월 들어 8거래일째 코스피 시장 매수 중이며, 금일은 1240억 원 매수, 기관은 910억 원 매수. - 벨기에의 원전 재추진 및 글로벌 원전 재추진 분위기 속 한국이 수혜국이 될 것이란 전망에 원전 관련주 상승세. - 태양광 또한 정책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승중. - 독일의 국방비 증액 발언으로 유럽 방산주 상승, 우리 시장에서도 방산주들이 상승세. - 한미반도체가 오후장에 급등세를 연출, 14% 상승하였으며 다음 주 시세를 주목해 볼만 함.

2대 주주 등극한 VIP자산운용...롯데관광개발 목표가 상향 2025-05-16 14:29:47

- 롯데관광개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및 하반기 실적 상승 기대 - 매출 1220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카지노 매출 증가가 원인이며, 마카오 출신 실무진 영입으로 중국 VIP 방문 비율 높음 - 제주도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 활용, 무사증 제도로 중국인 유입 용이 - VIP자산운용, 롯데관광개발 지분 5.45% 보유하며 2대 주주로 등극 - 증권업계에서도 긍정적 평가, 중장기 투자 매력 강조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

무료 한진칼, 자사주 복지기금 출연..경영권 방어 나서나 2025-05-16 14:20:58

- 한진칼이 자사주를 복지기금에 출연한다고 공시하며 경영권 방어에 나섬. - 이로써 조원태 회장 측과 호반의 지분 격차가 2.3%포인트로 다시 벌어짐. - 일각에서는 LS의 자사주를 한진그룹이 사고 LS그룹도 한진칼의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동맹을 강화할 것으로 봄. - 반면 호반의 자금력은 상당한 수준이며 대표 기업인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현금성 자산은 9700억 원, 호반산업은 4700억 원임.

보로노이, 글로벌 제약사와 연내 기술 수출 논의 2025-05-16 14:17:15

- 표적 항암제 개발 기업 보로노이가 글로벌 제약사 3곳 이상과 연내 기술 수출 논의 중임 - 유방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VRN10'에 대해 글로벌 항체 약물 접합체 개발사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음 - 실제 성사된다면 2022년 상장 이후 첫 번째 기술 수출이 될 전망 - VRN10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글로벌 1위 ADC 항암제 엔허투의 내성이 있는 유방암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며, 설사나 피부염 등 기존 약재의 부작용을 탁월하게 개선할 수 있고, 뇌혈관 장벽 투과율 역시 경쟁 약물보다 월등함 - VRN10은 한국과 호주에서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연내 임상 1상 완료가 목표이자 연말에 개최될 유방암 학회에서 추가적으로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임 - 또한, 폐암 중 가장 많은 비소세포 폐암을 주 타깃으로 하는 VRN11이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미국 암학회에서 임상 1회 이상 중간 결과를 공개함

콜마그룹 지주사 전환·계열사 상장 이슈 부상 2025-05-16 14:11:40

- 콜마그룹 남매 간 경영권 분쟁 속에 지주사 전환 및 계열사 상장 이슈 부상 중 - 장녀 윤여원 사장보다 장남 윤상현 부회장이 지분상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 - 미국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콜마홀딩스 지분율 5.69%로 높이고 경영 참여 선언 - 윤 부회장이 이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새 대표에 앉히려 한다는 얘기도 나오는 상황 - 현재로서는 윤여원 사장이 우호지분 확보 등 전략을 써서 분쟁을 키울 가능성은 낮지만 존재

무료 콜마그룹 남매의 난...경영권 분쟁 소송전 번지나 2025-05-16 14:11:05

- 콜마그룹 창업주 2세 남매의 경영권 다툼이 소송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지난 1분기 콜마비앤에이치의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62% 급감함. - 장남인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 주주인 콜마홀딩스로부터 이사회 개편 제안을 받아 들였으나, 콜마비앤에이치에서 거부하였고, 이후 콜마홀딩스가 대전지방법원에 임시 주총 소집을 위한 소송을 제기함. - 윤상현 부회장은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과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진입하려 했으나, 윤여원 사장은 이를 반박하며 오빠인 윤상현 부회장과 그간 중요한 경영 의사 결정을 함께 해왔다고 주장함. - 한편,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이 이번 사태에 중재에 나섰으나, 양측의 갈등은 심화되는 양상을 보임.

회원 제자리 찾은 글로벌 시장, 앞으로의 방향성은 [마켓전략] 2025-05-16 13:54:30

- 현재 시장은 관세로 인한 충격을 되돌리는 상황이며, 환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미국과 중국의 합의로 인해 미 증시가 단기적으로 급등하였으나, 이후 쉬어가는 움직임을 보임 - 각국의 증시는 2월 초의 위치까지 회복하였으며, 추가 상승 여부는 불확실함 - 미국 10 년물, 일본 30 년물 등 국채 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보인 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으나, 여전히 고점에 대한 부담이 존재함 - 파월 연준 의장은 통화 정책의 프레임 워크를 변경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이전보다 매파적인 연준이 될 것임을 시사함 -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국내 경제에의 영향을 주시해야 함 - 당분간 급격한 반등이나 급등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다소 지루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회원 레인보우로보틱스, 씨메스 MOU 체결...물류 로봇 기술 강화 2025-05-16 13:44:29

-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씨메스와 MOU를 체결함. - 씨메스는 AI 비전 솔루션 및 랜덤 SKU 투명 물체에 대한 인식 기술 보유업체임. -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가 물류 업체에 적용될 시 해당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협력 진행 중. - 씨메스는 현재 물류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음. - 씨메스는 휴머노이드 국책 과제로 이동 방식 및 속도 개선 연구중이며 시장 논의도 함께 진행 예정. - 씨메스는 쿠팡에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연내 추가 발주가 기대됨. -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로보티즈를 최선호주로 선정함.

삼양식품과 농심, 어느 쪽에 투자할까? 2025-05-16 13:38:18

- 최근 주가 상승세는 올해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임. - 작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미국 월마트 입점률이 아직 100%가 아니며, 하반기 밀양 신공장 가동으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 이러한 실적 효과는 1분기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건은 환율 변동성임. - 5월 2일 환율이 1,400원 대를 하회하면서 항공주 강세 및 음식료 부문 부정적 코멘트 발생함. - 과거 삼양식품의 주가 급등 사례(45만 원대에서 70만 원대)를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140만 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현재는 삼양식품에 집중된 쏠림 현상으로 보이며, 농심의 경우 분기별 영업이익이 500억 원대 전후로 정체되어 있어 가격 인상을 통한 개선이 필요함.

회원 "클래시스, 블록딜 이슈에도 2분기부터 성수기 기대감" 2025-05-16 13:31:58

[종목: 클래시스] - 클래시스 1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괜찮았으며 환율 효과도 있었음. - 미용기기 섹터 전반의 흐름도 긍정적이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미용 관광 수요 급증함. - 클래시스는 2분기가 주요 수출국 성수기로 이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높음. - 블록딜 이슈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원전·LNG 에너지 관련주 강세..."SMR 기대 높아" 2025-05-16 13:31:19

- 원전과 건설 관련 업종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SMR(소형 모듈 원자로)에 대한 기대가 높음 - 두산 에너빌리티는 경선로 원전과 SMR 모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유는 과거 웨스팅하우스와의 원자로 관련 증기 발생기 공급 이력이 있음 -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사로, 1차 수주 시 시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 - 추가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으로는 비에이치아이와 SMR 용을 개발하고 있는 우리 기술 등이 있음 - 원전 건설 시 국가의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2차적 수주에서는 한국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함

회원 LG엔솔, 공모가 하회...보수적 접근 필요 2025-05-16 13:26:25

-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가를 하회함. - 2차 전지 섹터 내에서도 주도 섹터와 비주도 섹터의 주가 흐름이 나뉘어짐. - 2020년 랠리를 주도했던 삼원계 배터리의 성장 기대감으로 이미 높은 이익성장치를 주가에 반영했고, CAPEX 투자가 크게 이루어졌으나 전방 수요가 급격히 꺾이며 주가 하락 중. - 1분기 실적은 가이던스를 충족했으나 2분기에는 가동률 저하로 인해 1분기보다 못한 실적이 예상됨. - 2025년 선행 PER 235배 수준에서 거래되어 여전히 고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신규 접근 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봄.

유럽 원전 회귀 바람…"한국 원전 대안으로 부각" 2025-05-16 13:21:13

- 벨기에가 22년 만에 원전 부활을 선언하며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 - 환경 보호와 노후 원전 안전 문제 등으로 탈원전을 추진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위기가 커지며 방침을 뒤집음. - 이탈리아, 스페인, 덴마크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탈원전 유턴 움직임이 일어남. - AI 시대가 열리며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전이 다시 주목받음. - 블룸버그는 한국이 가장 합리적인 원전 건설 선택지라고 보도했으며, 그 근거로 한국의 우수한 원전 인프라와 시공 능력을 언급함. - 국내 원전 플랜트 주관사 자격을 갖춘 건설사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이며, 이 중 현대건설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짐. - 최근 소형 모듈 원전 SMR이 주목받으며 DL이앤씨도 해당 사업에 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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