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 퓨쳐켐, 정규장 이후 5%대 강세 - YGPLUS, 정규장에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급등세 - 에이비엘바이오, 3%대 강세 - 롯데지주, 3%대 좋은 흐름 - 하락률 상위 종목: 한미사이언스 1%대 약세, 에르코스 1.6%대 하락세, 셀비온 1%대 약세 - 전문가 의견:YG PLUS 주목, 블랙핑크 신곡 인기 및 수급과 차트 분석 결과 주도주 판단, 추격 매수보다는 수급 확인 후 매매 추천

- 대봉엘에스 :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으로 가을쯤 수익을 기대하나, 기다림이 필요하며 종목 교체 매매 의견 있음. - 하이브 : BTS컴백 및 군 전역 후 콘서트 재개로 실적 개선 기대되며, 악재는 소멸됨. 방시혁 대표의 리스크로 인한 매도 물량 나오나 외국인들이 하반기를 보고 쓸어 담고 있음. 영업 이익 상승 중이므로 홀딩 의견 있음.

- 다섯 가지 올라운더 픽 종목 : 팬오션, 모토닉, 티와이홀딩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매커스 - 0.23 PBR로 매우 저렴하며, 자사주도 많이 보유하고 있음 -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와 기관의 순매수 일어나고 있음 - 52주 신고가 돌파, 점수 77점으로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 높음 - 운영자산이 총 4조 원에 가까운 회사이나 시가총액은 4천억으로 저평가되어 있음 - 자사주가 약 564만 주로 13% 가까이 되며, 자사주의 강제 소각 시 정책 수혜 기대감 있음 - 이번 정권을 통한 벤처투자 40조 공약의 수혜 전망을 보고 있는 모태펀드 중 하나임 - 전체적인 차트 상 전 고점의 매물을 모두 먹어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음

- 현대퓨처넷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ICT 전문 기업으로, PBR이 0.50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자회사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인 현대바이오랜드가 있음. - 잉글우드랩은 미국의 화장품 OEM, ODM 회사로, 2018년에 코스메카코리아의 계열사로 편입됨.

[증시 하이라이트] -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자사주 의무 소각 법안 기대감에 자사주 물량 많은 기업들 상승. - 증권사, 지주사, 방산, 화장품, 스테이블 관련주들 일부 종목들도 상승. *전문가 선정 종목 1.파크시스템스 - 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광학현미경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 -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로 52주 신고가 달성. 2.대성산업 - 갭상승에 양선을 띠고 있으며, 캔들 거래량이 터진 자리에서 앞선에 있는 레벨 업 자리에서 모두 수급을 통한 손바뀜 완료. - 시가총액 대비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되며, 배당 재원 확보 및 자사주 소각, 배당 정책 기대감 존재.

- 자이언트스텝: 메타가 AR 안경 출시를 위한 빠른 전략을 취하며 오클리나 레이벤의 그룹사 지분을 취득함. 이에 따라 AR과 XR 시대가 열리면 VFX 기술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 분석되며 외인의 강력한 매수와 26주 신고가를 기록함. 종합점수 80점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음.
- 덴티움: 국내 임플란트 시장 2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및 25개 해외 법인을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 작년부터 유럽, 남미 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부터 실적이 가시화될 것이라 전망됨. 또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이언스파트너스의 동사 지분 보유로 주주환원 기대감이 있으며 총 발행 주식의 2%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성향 증가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예측됨. 금일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와 60일선 골드크로스가 나왔으며 이번 달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음. 2분기는 1분기 대비 120% 성장한 217억을 예상함.

- MDS테크: 차량용 전장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 시대에 시스템 통합 기술력을 가진 기업임. 현대기아차의 주 납품사이며 오랜 업력을 지닌 대표적인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급 점수가 높아 향후 도약이 기대됨. - 티와이홀딩스 : 태영그룹의 지주사로 자사주 15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태영건설의 대규모 관급 공사 수주로 중장기 실적 기대감이 있음. 유보율이 높고 부채비율이 낮으며 PBR 기준으로도 저평가되어 있어 단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또한 차트 상으로도 상승 추세에 있어 투자 매력이 높음.

- 코스피 연고점 경신, 정책 기대감 속 강한 힘을 보여줄 종목 탐색 - 일주일 안으로 가져온 종목들 중 10% 이상 급등한 종목들 리뷰 예정 - 매커스 소개 후 하루 만에 31% 넘는 상승률 기록, 지주사 관련 프리미엄 영향 - 메카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 포착 - 다날, 스테이블코인 트렌드에 맞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로 2차 상승 - 씨앤씨인터내셔널, 수출입지표 호조 및 선크림 판매량 증가로 상승 추세

- 6월 FOMC 의사록 공개 예정이며, 연준 일부 인사들이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짐. - 그러나 상호관세 유예안이 종료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구리 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및 채권시장에서의 불안감이 확대됨. -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1년짜리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트럼프 취임 초기와 동일하게 하락하였으나, 이는 최근 트럼프의 발언들을 반영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음. - 전문가들은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다소 어렵고, 9월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2회 금리 인하 시기는 9월과 10월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함.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경제 주체들의 대응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

- [신세계푸드] : 동사의 최대 주주인 이마트와 함께 민생지원금 관련주로 부각되며 수혜 예상됨. 21일부터 수령 가능한 민생지원금으로 의식주 중 먹거리 분야에서의 소비 증가 전망. 동사의 노브랜드 체인점과 대체육 브랜드인 베러미트의 국내 및 미국 시장 진출 또한 긍정적 요소로 작용. PBR 0.55배, 시가총액 1,600억원으로 먹거리 및 유통 관련 종목 중 관심 가질 만함.
- [케이엠더블유]: 미국의 중국 견제에 따른 자국산 제품 사용 증가로 미국향 수출 증대 기대. 주파수 경매 완료 후 5G 등 신기술에 대한 통신 장비 수요 증가 예상되며, RF 기능이 뛰어난 대규모 사이즈 수주 가능 기업 중 하나임. ICT 기술 발전에 따른 AI와 전력 관리 분야에서의 성장성 기대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와 내년도 실적 개선 모멘텀 존재.

- 2025년 7월 9일 현재, 코스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3% 하락하면서 거래대금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는 내일 언팩 행사를 앞두고 1.4% 내림세를 보였다. 현대로템은 6% 급등했다. - 코스닥에서는 NHN KCP가 상한가를 유지하며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고, 알테오젠은 1% 가까이 상승했으며 쿠콘은 3.2% 오름세를 보였다.

- 내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채권 시장은 관망 분위기이며 금통위의 힌트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됨. - 지난번 5월 금리 인하 시 향후 3개월 내 금리 인하 필요성을 언급한 금통위원이 네 명이었으나, 현재 상황 변화로 인해 한두 명의 이탈 가능성이 있음. - 시장에서는 경기보다는 금융 안정 측면에서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경고성 발언 여부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경우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 추경에 대한 질문도 예상되며, 성장률 전망치의 소폭 상향 조정만으로는 금융시장 친화적인 태도를 기대하기 어려움. - 대외 요인에 중점을 둔 관망 스탠스가 나올 경우, 현재 시장금리 레벨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 한국은행의 올해 다섯 번째 기준금리 결정이 내일 있을 예정이며, 현재 기준금리는 2.5%로 동결이 확실시 되고 있음. - 금리 인하 후 여러 상황 변화가 있었음. 트럼프의 상호관세 유예안 종료가 연기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서울 중심의 주택 가격 급등과 가계부채 급증으로 인해 정부는 6.27 금융 규제책을 내놓음. -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경기 부진에 대한 KDI 진단과 추경으로 인한 물가 오름폭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함. 또한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도 남아 있어 내부 의견이 갈릴 것으로 예상됨.

-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립 7 공개 예정인 언팩 행사가 주가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주목됨. 핸드폰 부분보다 반도체 부문의 시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모바일 관련 D램 및 엑시노스 칩 증가가 파운드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 현재 D램 가격 상승 중이며, 낸드 역시 움직임 보여 2분기 실적 바닥 찍고 3,4분기 상승 예상됨. 단, HBM3E관련 12단 퀄테스트 마무리 시점과 HBM4 관련 수주 진행 상황 지켜볼 필요 있음. - 간편결제 시장에 대한 주목도 높아지는 가운데, NAVER, 카카오페이로 민생 지원금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NHN KCP등 관련 종목 급등함. 결제 관련 종목 중 KG모빌리언스 상승여력 있으며, 삼성에스디에스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조성 역할 하고 있어 참고할 만함.

- 오늘 환율은 1373원에서 출발해 1375원대에서 고점을 확인함.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시점에 대한 발언으로 환율이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함.
- 달러 인덱스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함.
- 중국의 6월 생산자 물가지표가 전년 동월 대비 3.6% 하락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 오늘 환율은 1375원에서 마감함.

-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3133선으로 마감함. - 코스닥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790선 탈환에 성공함. - 정부와 여당의 자사주 법안 추진 소식에 자사주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함. -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에 증권, 보험, 지주사단에서 강한 반응을 보임. - 대기업부터 중소형 지주사들까지 주목을 받으며 신고가 랠리가 이어짐. - 정부가 방위산업 육성 의지를 재차 다지면서 방산주단에서도 연일 시세를 냄. - 트럼프 대통령의 구리 수입품 관세 발표 예고에 구리 선물 가격이 급등하며 비철금속주, 전선주들에 매기가 쏠림. - 올 2분기 조선 3사의 실적 청신호에 따라 조선주들이 소폭의 상승세를 보임.

- 코스피는 0.59% 상승 마감이 예상되며, 코스닥은 0.78% 상승한 790포인트에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됨. - 코스피는 3년 9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하였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주사 형태의 종목과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임. - 조선, 방산, 원전까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장은 3주 동안 관세 유예를 얻어 유동성 증가로 인한 추가 상승이 기대됨. - 코스닥은 결제 관련사와 RF 관련된 종목 등 다양한 이슈와 함께 상승하는 종목들이 보이고 있음. - 화장품 이슈가 좋아 코스메카코리아, 차바이오텍, 실리콘투 등의 종목들이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섹터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코스닥 시장에서 NHN KCP, SGA, 뉴엔AI 등 결제 및 보안 관련 종목과 잉글우드랩 등 화장품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 케이엠더블유,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1%대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 반면, 반도체 관련주인 파두, 두산테스나, 유진테크, 하나마이크론 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조정과 함께 쉬어가는 흐름을 보임.
-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는 바이오 테마보다 다른 테마가 더 강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 유효함.
-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는 6만 5천원 ~ 8만원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20일선 기준으로 7만원, 6만 8천원 정도에서는 분할 매도 전략이 유효함.

- 코스피에서 부국증권이 상한가를 기록, 구리 가격 급등에 따라 관련 종목 이구산업이 강세를 보임. - 롯데지주는 가볍게 움직임을 가져가고, 하이브의 주가가 급락하는 반면 YG PLUS는 블랙핑크 콘서트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굿즈 판매 개선이 전망되면서 상승세. - 태양광 관련주와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관련 종목은 하락세, 물류주와 유틸리티 관련 종목도 하락세를 보임. - 금융주 반등 중에 KB금융 홀로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이 특징적. - SK이노베이션 상승 배경은 저PBR 관련된 종목이기 때문, 자사주 매입 의무화 법 제정이 되면서 관련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동사의 2,3분기 실적이 단기 저점일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 되고 있음. - 기술적인 흐름으로 11만 원 정도 지지한다면 단기적으로 13만원 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방산주 : 이재명 대통령이 방산 4대강국 도약을 강조하면서 정부 정책 모멘텀을 얻고 있음.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JP모건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을 톱픽으로 꼽음. LIG넥스원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주 잔고가 많이 쌓여 있어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리할 수 있음. - LIG넥스원 : 증권사 컨센서스가 2분기 영업이익 기준 880억에서 1064억으로 상향 조정됨. 단기적인 고점 부근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51만원에서 50만원 정도에서 지지가 나오면 60만원 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분할적으로 접근하여 단기적인 고점 부근에서 수익을 챙기는 전략이 필요함. - 미국 국방비 증액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어 자주 국방에 대한 신무기 도입을 앞당길 가능성이 있음. 글로벌적으로도 방위비 증액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방산주들의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