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양자컴퓨터 주목" [김동엽의 수익 플러스] 2025-02-06 08:16:52
- 카카오 :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AI서비스 강화 및 계열사 호재 기대. 최근 5만 원 목표가 리포트 등장. - 카카오뱅크 : 작년도 실적 400억대 이상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기관 매수 꾸준함. - 카카오페이 : 작년도 실적은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이나 올해 두 자릿수 성장 예상되며 사용도 급증 중. 기관 수급 좋음. - 케이씨에스 : SK텔레콤과 양자 관련 암호칩 개발 및 운영 중. 양자컴 이슈에 변동성 큼. - 엑스게이트 : SK텔레콤과 가상 사설망 개발했으며 양자 관련 가장 좋은 변동성 보유. - 쏠리드 : 유무선 네트워크 관련주이나 양자암호 기술을 가진 회사에 투자된 이력 있음. - 전략주 :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위치 공고화 중이며 작년 이용객 수 2400만으로 증가 추세. 2027년까지 3000만 사용자 목표. 올해 예상 순이익 5000억 대. AI전문은행으로의 강화 기대. 목표가 2만 7천 원, 손절가 1만 9900원. ● 카카오와 양자컴퓨터 섹터 주목 [김동엽의 수익 플러스]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AI서비스 강화 및 계열사 호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만 원 목표가 리포트
로봇주, 추가 상승 여력 있을까?...관심주는 유일로보틱스 2025-02-06 08:16:07
- 로봇주는 이미 많이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아직 남아 있음. - 그러나 대부분의 국내 로봇주는 실적이 다이나믹하게 나오지 않는 상황이므로 주의 필요. - 대신, 새로운 기업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유일로보틱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유일로보틱스는 2022년 3월 코스닥에 상장한 로봇 회사로, SK온 자회사인 SK배터리아메리카 Inc.의 2대 주주임. - 지난해 12월 임시 주총을 통해 SK 측 인사가 이사회에 입성했으며, 투자와 관련된 얘기들이 있음. - 지분 확대 가능성은 낮지만,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유사한 결로 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음. ● 로봇주, 추가 상승 여력 있을까? 유일로보틱스에 관심 가져야 로봇주는 최근 미국 AI 전략 산업과 시너지가 부각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반종민 소장은 추가 상승 여력은 아직 남아 있으나, 대부분의 국내 로봇 주는 실적이 다이나믹하게 나오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대신, 새로운 기업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유일로보틱스를 추천한다. 유일로보틱스는 2022년 3월 코스닥에 상장한 로봇 회사로, SK 온 자회사인 SK
호실적에도 힘 못 쓰는 전선주..."눌림목이 매수 기회" 2025-02-06 08:15:27
- 국내 전선 기업들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으로 역대급 실적 기록 중이나, 주가는 긍정적이지 않음. - 그러나 미국 기업들의 CAPEX 투자 기조는 변하지 않았으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인 시각 필요. - AI 활용 증가로 전력 소모량이 늘어나면 전선 수요 증가 예상되며, 아시아 지역에서 인프라 관련 모멘텀이 기대됨. - 추천 종목으로는 제룡전기, HD현대엘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이 있음. ● 호실적에도 힘 못 쓰는 전선주...지금이 매수 기회 국내 전선 기업들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이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의 주가 눌림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자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의 CAPEX 투자 기조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전력 소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선 수요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조선 빅3, 대규모 흑자..."조선업 전망 여전히 긍정적" 2025-02-06 08:14:10
- 국내 조선 빅3(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가 작년 실적 흑자를 발표함. - 특히 카타르발 LNG선 대량 발주가 큰 역할을 함. 한국이 대부분의 수주를 했으며, 중국은 카타르의 자국 내 조선소 발주 요구로 일부 수주함. - 트럼프 정부의 출범으로 셰일가스 개발이 활성화되며 LNG선 수요 증가 예상. 2030년까지 약 234척의 추가 수요 발생 예측. - 이에 따라 한국 조선업의 전망은 긍정적이며, 신고가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삼성중공업의 경우, 자본 파생상품 손실로 시간외 거래에서 3% 하락하였으나, 이는 장부상 문제로 실제 현금 유출은 없어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는 의견 제시됨. ● 조선 빅3, 작년 실적 흑자...조선업 전망 여전히 긍정적 국내 조선업계 빅3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카타르가 대량으로 발주한 LNG선을 한국 업체들이 대부분 수주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출범으로 셰일가스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LNG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조선업종이 주도주로 자리 잡을 가
시간외거래 신고가...외국인·기관 '픽' 종목은? 2025-02-06 08:02:43
-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한 종목 : 케이씨텍, 에스앤디, 한국가구 - 52주 신고가 종목 : 솔트룩스, 레인보우로보틱스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 SK하이닉스, NAVER, 유한양행, POSCO홀딩스 -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 보로노이, 삼천당제약, SOOP, 에스엠, JYP Ent. -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 현대홈쇼핑 ● 시간외 상승·신고가...외국인·기관 '픽' 종목은? 6일 시간외 거래에서 반도체 장비업체 케이씨텍이 작년 호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등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식품 소재 기업인 에스앤디와 가구 제조사 한국가구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로봇주인 솔트룩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전날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NAVER, 유한양행 등을 집중 매수했으며 기관은 현대홈쇼핑을 9거래일 연속 사들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
美 2조달러 국부펀드 조성..."의료·지역개발 투입 전망" 2025-02-06 08:01:21
-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금융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발동되며 미국 역사상 첫 국부펀드를 만들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 해당 명령으로 인해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으며, 관세 유예 조치로 인해 미국 경제 부담이 완화되어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락함 - 국부펀드 조성 시 주무 부서가 될 재무부를 중심으로, 월가와 연준 내에서 2조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가 어디에 사용될지에 대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음 - 세계 국부펀드 판도는 노르웨이가 1조 7천억 달러로 1위, 중국의 투자공사가 1조 3천억 달러로 2위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부펀드가 2조 달러로 조성될 경우 세계 최대가 됨 ● 트럼프 대통령, 미국 역사상 첫 국부펀드 조성 행정명령에 서명 트럼프 대통령이 금융 분야에서도 행정명령을 본격적으로 발동하며 미국 역사상 첫 국부펀드를 만들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으며, 관세 유예 조치로 미국 경제 부담이 완화되어 미국의 10 년물 국채금리가 급락했다. 국부펀드 조성 시 주무 부서가 될 재무부를 중심으로, 월가와 연준 내에서는 2 조
기관 몰리는 현대홈쇼핑...바닥권 진입한 대동 2025-02-06 07:50:04
- 기관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며, 강한 순매수세 유입이 돋보이는 구간 - 작년 12월부터 진행된 체질 개선 작업이 실행되고 있으며, 홈쇼핑 부분 및 자회사의 긍정적 전망이 본격적으로 부각 - 현대퓨처넷으로 보유중인 현금성 자산을 통한 추가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M&A에 대한 기대 - 농기계, 로봇 관련주이자 우크라이나 재건 이슈와도 관련된 종목 - 투자 포인트는 미국 노동 인구 감소로 인한 자동화 기계 사용 확대와 자율 무인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개발 및 산업 로봇 출시 계획 - 차트 상으로도 바닥권 움직임이 포착되며, 긍정적으로 신규 매수 관점으로 접근 가능 ● 수급 특징주 '현대홈쇼핑'과 '대동' 분석 기관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인 현대홈쇼핑은 작년 12월부터 진행된 체질 개선 작업이 실행되고 있으며, 홈쇼핑 부분 및 자회사의 긍정적 전망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현대퓨처넷으로 보유중인 현금성 자산을 통한 추가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M&A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한다. 한편, 대동은 농기계, 로봇 관련주이자 우크
알파벳發 훈풍?..."빅테크, 공격적 AI 투자 지속" 2025-02-06 07:47:59
- 알파벳, 올해 750억 달러 투자...실적 발표 직후 7% 하락했으나 투자 소식에 알파벳 TPU를 수주한 브로드컴은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 메타, 올해 600억~650억 달러 투자...예상보다 70% 높은 수준 - 마이크로소프트, 800억 달러 투자 계획 공개 - 정부, 첨단 전략 산업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배터리, 바이오 등 분야에 최소 34조 원 투입 및 3월 국회와 법률 개정안 협의 - 바이오주, 국채금리 하락과 미국·중국 갈등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세...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유한양행 등 강세 - 2차 전지주, 트럼프발 관세 우려 완화되며 급락 후 반등세...일부 종목 목표가 하향 조정으로 본격적 반등은 아직 ● 알파벳發 훈풍?...빅테크 기업들 일제히 공격적 AI 투자 나선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올해 750억 달러(약 10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79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알파벳은 이번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수요가 가용 능력을 초과한 상황을 해결하고,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은 최근 딥시크 충격으
진격의 로봇, 진격의 AI...코스피·코스닥 상승세 2025-02-06 07:47:21
- 코스피는 1.11% 상승한 2509선, 코스닥은 1.54% 상승한 730선에서 거래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함.
- 로봇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필두로 로봇주들이 강한 모습을 보임.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한국과 로봇 사업 협력을 원한다고 밝힌 이후 기대감이 지속됨.
- 양자 암호 섹터도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에 양자내성암호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힘. 이에 따라 아이윈플러스는 19% 넘게 상승함.
- 조선주는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1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됨. HJ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5%, 3%대 약세를 보임.
● 진격의 로봇, 진격의 AI...코스피·코스닥 상승세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 상승한 2509선, 코스닥은 1.54% 오른 730선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는 중국의 보복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했다. 특히 로봇 및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레인보우로보
뉴욕증시, 엔비디아 효과로 상승... 알파벳·테슬라 하락 2025-02-06 07:46:29
-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0.39%, S&P500 0.25% 상승, 나스닥 0.19% 약보합권에서 마감함. - 초반 알파벳 실적 부담에도 엔비디아 효과로 상승 전환함. - ISM 서비스업 지표 부진 및 미국 정부의 부채 증가 거부로 10년물 국채금리 4.2%대로 하락, 달러인덱스 107.61 기록, 유가 2% 넘게 하락함. -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2.79% 하락, 기술섹터는 1.5% 상승함. - M7 종목 중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 실망감에 7% 넘게 하락, 테슬라는 차량 판매 감소로 3.5% 하락, 애플은 장중 1.8% 넘게 하락하다 약보합권에서 마감함. - 엔비디아는 5% 넘게 상승,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8% 급등, AMD는 6% 넘게 밀림. -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 열풍에 호실적을 발표하며 3.7% 상승, 디즈니는 스트리밍 가입자 수 감소로 2.4% 하락함. - 퀄컴은 반도체 실적 최초 100억 달러 돌파 및 2분기 가이던스 시장 예상치 상회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중임. - ARM은 지난 분기 실적 상회에도 다음 분기 가이던스 예상 부합에 시간외서 4% 하락함. - 포드는 실적 예상치 상회에도 약한 가이던스로 시간외서 5.2% 하락함. ● 뉴욕증
美경제 지표 혼조세...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2025-02-06 07:45:56
- 미국 3대 지수 상승 중, 엔비디아 급등하며 다우지수 견인 - 미국 1월 ADP 민간고용 18만 3천 건으로 예상치 상회, 고용시장 양호하나 부문별 차이 존재 - 미국 1분기 국채 발행 규모 1250억 달러로 동일, 향후 몇 분기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올해 인플레이션 하락 예상하며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무시해선 안 된다며 경고 -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52.8로 예상치 하회, 서비스업 확장세이나 직전 달 대비 하락 - 미국 12월 무역수지 적자 9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년 만에 최고치 기록, 달러화 강세와 강력한 소비 지출이 원인 ● 미국 경제 지표 혼조세,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미국의 1월 ADP 민간고용이 18만 3천 건으로 집계되며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상반된 의견이 전해졌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은 반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관세로 인한
미 실적시즌 희비 교차..."관세 영향 적은 업종 기회" 2025-02-06 07:43:25
- 미국 증시 3대 지수 상승 원인은 금리 하락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영향으로 판단됨 - ISM 서비스 PM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금리 하락,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 -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종목별로 차별화되며,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부 성장성 둔화로 주가 하락,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클라우드 실적 부진은 데이터 센터 용량 부족에 따른 일시적 둔화로 판단, 추가 투자로 성장률 회복 예상 - 관세 부과에 따른 투자 전략은 변동성을 이용하는 것이며, 관세 영향이 적은 엔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업종 매수 기회로 활용 추천 ● 미 실적시즌 희비 교차, 변동성 장세 투자 전략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한 원인은 금리 하락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영향으로 보인다. ISM 서비스 PM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금리가 하락했고,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종목별로 차별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부 성장성 둔화로 주가가 하락한 반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클
시간외 특징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7조 돌파" 2025-02-05 16:49:30
- 시간외 특징주 TOP3 : - 레인보우로보틱스: 시가총액 7조 원 돌파, 향후 MSCI지수 편입 기대감으로 상승 중이며 2월 중순 MSCI지수 정기변경 종목 발표 때 전후가 1차 분수령으로 예상됨 ● 시간외 특징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시가총액 7조 원 돌파 5일 시간외 특징주 중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 7조 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다. 해당 종목은 향후 MSCI지수 편입 기대감으로 상승 중이며, 전문가들은 2월 중순에 있을 MSCI지수 정기변경 종목 발표 때 전후가 1차 분수령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미 두 달 전에 실적 발표가 있었던 삼양식품과 에스앤디도 실적 호조로 인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AI 소프트웨어 수혜주...목표가 2만5천원" 2025-02-05 16:48:28
- 내일장 공략주 : 사이냅소프트 & 레뷰코퍼레이션 - 사이냅소프트 : 시가총액 1천억 원, 안정적인 실적, AI 기술을 바탕으로 문서 관리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 -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AI가 이해하여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 제공 - 다양한 문서 데이터를 학습하여 원하는 결과물 도출해 내는 LLM 서비스 제공 - 오버행 이슈 적음, 바닥권 주가, 이번 주 실적 발표 기대 - 목표가 : 2만 5천 원 ~ 2만 6천 원, 손절가 : 1만 6500원 - 레뷰코퍼레이션 : 인플루언서 관련 기업, 광고 수입을 통해 자기 주식 매수 및 소각 예정 - 주주 환원 정책, 매출 발생 예상(틱톡 매출에 따른 샤우홍슈 가입자 증가), SNS 플랫폼으로서 시장 점유율 상승 - 목표가 : 2만 원, 손절가 : 1만 원 ● 숨겨진 AI 소프트웨어 수혜주, 사이냅소프트와 레뷰코퍼레이션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업인 사이냅소프트가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이냅소프트는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고, AI가 이를 이해하여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
"중국 소비 회복 수혜주, 엔터와 화장품주를 주목하라" 2025-02-05 16:27:29
- 중국 소비 회복 수혜주로 화장품, 엔터, 게임, 철강, 원자재 등 다양한 섹터가 있음. - 2월 들어 관세 이슈에서 자유로운 엔터와 게임주들이 움직임을 보임. - 엔터주는 작년 말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 특히 중국이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을 추진하는 등 문화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어 K-POP의 중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짐. - 더불어 AI 기술을 엔터 회사들이 도입한다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 화장품 주 역시 투자 매력이 있으며, 특히 바닥을 다진 엔터주의 업사이드가 클 것으로 판단됨. - 추천 종목으로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를 제시함. - 중국 증시는 미중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중국향 수출이 많은 한국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됨. ● 중국 소비 회복 수혜주, 엔터와 화장품주를 주목하라 중국 소비 회복 수혜주로 다양한 섹터들이 언급되는 가운데, 특히 엔터와 화장품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해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던 엔터주는 올해 중
"AI SW·中 소비 회복 수혜주 주목" 2025-02-05 16:24:28
- AI 소프트웨어 분야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섹터이며, 관련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카카오 등이 있음. - 이들 기업은 샘 올트먼의 방한을 계기로 협업 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무료 가입자 수가 1억 3천만 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유료 가입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어 실적 상승이 기대됨. - 중국 춘절 연휴 기간 중 23억 명이 이동하고, 여행 1인당 소비가 전년 대비 10% 증가함. - 중국 소비 회복 본격화에 따라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등의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음. - 이러한 종목들은 중국 경기 회복 및 관세 부과 이슈 등을 고려하여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함. ● AI 소프트웨어와 중국 소비 회복 수혜주를 주목하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곽영훈 대표는 "해당 섹터를 장기적으로 좋게 보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카카오 등 대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고, 이들의 협업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폴라리스오피스에 대해 "글로벌 무료 가입자 수가
인터넷 관련주 SOOP 약진…AI 소프트웨어주 상승 2025-02-05 16:16:49
- 인터넷 관련주 SOOP(구 아프리카TV) 약진, 10만 원대 재돌파 및 27% 이상 상승 - 지난해 트위치의 한국 철수 후 경쟁자 지지직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로 매출 및 주가 부진했으나 회복 중 - 별풍선 200만 개 받는 성과 등으로 여캠 BJ들의 성장성 부각 및 해외 사업부 개설로 태국향 트래픽 증가 - 4분기 실적 전년 대비 긍정적이며 e스포츠, AI 등의 자원이 해외 사업 진출과 시너지 효과 기대 - AI 소프트웨어 관련주인 네이버, 카카오, 솔트룩스 등 상승세 - 이미 상승한 종목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 바닥에서 시작하거나 포텐셜 있는 종목 탐색 필요 - 신규 상장 종목이나 미국에서 AI 신약 개발 부각되는 종목인 신테카바이오 등 주목 ● 인터넷 관련주 SOOP(구 아프리카TV)의 약진과 AI 소프트웨어주의 상승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업체인 SOOP(구 아프리카TV)의 주가가 27% 이상 상승하며 10만 원대를 재돌파했다. 지난해 트위치의 한국 철수 후 경쟁자인 지지직에게 국내 시장 점유율을 뺏기며 매출과 주가 모두 부진했으나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별풍선 200만 개를 받는 성과 등으로 여캠 B
인터넷 대표주 약진, AI 기대감 상승 2025-02-05 16:10:40
- 인터넷 대표주들의 상승이 돋보임. 특히 카카오뱅크와 SOUP가 좋은 실적을 발표했으며, 카카오는 챗 GPT의 샘 알트만 CEO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성장이 기대됨. - 2차 전지 관련주들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했지만, 아직 리스크 요인이 많아 추가적인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음. 특히 배터리사들의 영업이익 손실액 증가와 IRA 관련 불확실성이 우려됨.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주 중 가장 주목할 만하나,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므로 분할 매도 관점에서 접근 필요. 로봇 관련주 안에서도 감속기 등 부품별로 차별화가 진행 중이므로 수급 상황을 체크하며 대응 필요. ● 인터넷 대표주와 2차 전지, 로봇주의 동향과 전망 오늘 주식 시장에서는 인터넷 대표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카카오뱅크와 SOUP는 호실적을 발표했고, 카카오는 챗 GPT의 샘 알트만 CEO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차 전지 관련주들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했지만, 리스크 요인이 많아 추가적인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었다. 배터리사들의
돌아온 국민주 '네카오'..."AI 수혜 본격화" 2025-02-05 16:08:01
- 미·중 관세 협상 기대 및 강달러 완화로 원달러 환율 하락, 양 지수 상승 마감 - 2월 들어 AI와 로봇 관련주 활발한 움직임, 딥시크 등장과 샘 알트만 방한 등으로 기대감 형성 - 네카오 강세 속 AI 소프트웨어로 매수세 집중, 솔트룩스 신고가 기록 - 빅테크 협력 기대감에 로봇주 강세, 레인보우로보틱스 9%대 급등 후 신고가 랠리 - 금일 장 핫 이슈로 네카오 국민주화, 중국 춘제 연휴 소비 회복 신호, 트럼프 수혜주 로봇 언급 - 네카오, 딥시크 등장과 오픈AI 제휴로 2월 들어 동반 약진, 7일 실적 발표 예정인 NAVER는 인터넷 기업 최초 연매출 10조 원 돌파 확실시 - 향후 네카오가 내놓을 서비스에 따라 추가 상승 및 전고점 도달 여부 결정될 것으로 전망 ● 네카오, 국민주로 돌아오나? AI 소프트웨어주 들썩임 지속 5일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미·중 관세 협상 기대 및 강달러 완화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양 지수가 상승했다. 특히 2월 들어 AI와 로봇 관련주들이 눈에 띄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딥시크의 등장과 샘 알트만의 방한 등으로 AI와 로봇 산업에 대한 다양한 기대감
"KB금융, 사상 최대 순이익 기대..배당 매력 UP" 2025-02-05 16:06:50
- 금융주 중에서도 KB금융을 주목할 만함. - 금주 KB금융의 실적 발표 예정이며 사상 최대 순이익이 예상됨. - 이러한 호실적은 단기적인 영향보다 증시 수급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조정으로 보임. - 전반적인 이익 기조가 3,4 분기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금리 인하 기조가 지연되며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져 대출 이자 수익 지표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 - 총 주주 환원율 관점에서 EPS 기준으로는 45%, 환율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50%까지 기대 할 수 있음. - 이로 인해 배당 매력도와 자사주 소각 관련 이슈가 점진적인 주가 상승요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봄. - 정책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수급지표가 완화되지 못했으나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함. ● 파이널콜 : KB금융, 사상 최대 순이익 기대..배당 매력 UP 이번 주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특히 KB금융의 사상 최대 순이익이 기대된다. 금주의 KB금융 실적 발표가 예고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다만, 이러한 호조는 일시적인 이벤트보다는 증시 전반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