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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사만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 코스닥 상장 2025-07-15 14:18:55


-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오늘 코스닥에 상장함.
- 공모가 대비 50% 넘게 주가가 급등하며 출발했으나 신규 상장주들의 활기에 비해 다소 아쉬움.
- 올해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의 평균 청약 경쟁률보다 약 67% 높은 수치로 최고 수준의 일반 청약 성과를 거둠.
- 로열티 기반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 구축과 강화되는 보안법 제도에 대응하는 기술 역량을 갖춤.
- 증권가에서는 향후 로열티 매출 확대를 통한 성장세를 예상하나, 의무 보유 확약률이 낮아 오버행 리스크 존재.

로보티즈, 오픈AI에 로봇 'AI 워커' 공급 추진 2025-07-15 14:15:35


- 로보티즈, 하반기 오픈AI에 로봇 'AI 워커' 공급 추진
- AI 워커, 두 팔과 4개의 바퀴 이용해 복잡한 작업까지 소화
- 로보티즈,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원천 기술 보유...손가락 제어에 특화
- 로보티즈, 자율주행 사업 물적분할...액추에이터 사업 집중 계획
- 증권가, 로보티즈 올해 연간 흑자 전환 가능 전망

무료 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2025-07-15 14:06:44

- 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 -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에 주주를 추가하여 모든 주주의 이익을 보호해야 함을 명시적으로 규정함. - 사외이사는 독립이사로 명칭이 변경되고 독립이사 의무 선임 비율은 기존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확대됨. -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해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출, 해임에도 확대 적용되며 1년간 유예 기간을 두고 시행될 예정임. - 민주당이 2차 상법 개정안을 예고했으며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의 내용이 담김.

국가별 부채 문제 재부상...국내 금리 상승 가능성 2025-07-15 13:55:28

- 15일 코스닥 지수 1% 급등, 상승 종목 수 1000개 이상으로 대응 어려움 - 미국 CPI 발표 예정, 지난달 2.4% 대비 소폭 상승한 2.6% 예상되나 큰 우려 없음 - JP모건 등 금융기관 실적 호조 예상, 소매 판매도 긍정적 전망 - 영국, 일본, 미국 등 각국의 부채 문제 부상, 특히 일본의 경우 참의원 선거 후 재정 압박 우려 - 미국 30 년물 국채 금리 5% 육박, 10 년물은 4.5%로 크리티컬 레벨 근접 - 한국 역시 국채 발행 증가 예상되며 금리 상승 가능성 있음 - 미국 30 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시 시장 타격 예상되며 CPI 발표 후 하락 시 랠리 기대

"조·방·원, 실적 메리트 순서는 방산·조선·원전 順" 2025-07-15 13:50:20

- 조선, 방산, 원전 관련주는 대선 이후 유동성이 확보되어 추가적인 하락에도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임. - 실적에 있어서는 방산, 조선, 원전 순으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함. - 특히, 방산주의 경우 오늘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임. - 바이오 주가는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업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최근 상승세를 보임. - 이는 비만치료제 및 피부미용 관련 분야에서의 고른 상승에 기인함. - 바이오 주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 등 대형주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미국 생물보안법의 하반기 재도약 가능성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 및 주식 분할도 주목할 만함.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기대감 속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2025-07-15 13:49:18


- SK하이닉스 주가가 마이크론의 하락과 HBM 공급 과잉 우려로 인해 일시적으로 조정받고 있음.
- 그러나 전문가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높은 9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 또한, JP모간이 코스피 5000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확대를 추천하고 있어, 이들 종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음.
- HBM3에 대한 수요는 단기적으로 주춤할 수 있으나, 하반기까지 탄탄한 수요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PER 기준으로도 저평가되어 있어 중장기적으로 분할 매수하기에 좋은 타이밍으로 판단됨.

관세 공격 시즌2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장, 한국 코스피 세계 증시 1위 2025-07-15 13:49:07


- 현재 진행 중인 관세 공격 시즌2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크게 타격 받지 않고 있음
-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는 일간 차트로는 기울기가 완만해졌으나 주간 차트로는 여전히 추세가 탄탄함
- 다우지수는 아직 사상 최고치 경신하지 못했으나 단기 추세선은 훼손되지 않음
- 한국 코스피는 연초 이후 33.4% 상승하며 세계 증시 중 1위 기록
- 단기 급등 부담과 기술적인 부담으로 코스피 3200포인트 돌파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 빠른 순환매로 인해 지수보다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발빠른 대응을 주문하는 것은 무리임

제약바이오주 급등 속 펩트론 · 파인엠텍 주목 2025-07-15 13:49:00


- 코스피는 장중 엔비디아의 H20칩 중국 수출 재개 소식에 삼성전자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잠시 상승 전환했지만 이후 다시 반락함.
- 코스닥은 스테이블코인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현재 제약바이오주들이 오후 들어 급등하며 1% 넘게 상승 중임.
- 펩트론은 오늘 식약처로부터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과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의 품목 허가를 받아 11시 이후 주가 18% 급등함.
- 루프원은 펩트론이 개발한 장기 지속형 플랫폼 스마트 대포를 적용해 만든 첫 대량 생산 약품으로 이번 허가로 해당 기술의 경쟁력이 입증됨.
- 알테오젠은 금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 폰 출시 계획 발표로 인해 파인엠텍등 폴더블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임. 특히 파인엠텍은 애플 전문 궈밍지 애널리스트가 직접 언급하며 상한가를 달성함.

원전 시장, 2032년까지 67조 원 규모로 성장 전망 2025-07-15 13:24:19

- 원전 시장 규모가 올해 50조 7600억 원에서 2032년까지 67조 6700억 원으로 연평균 3.1~4.1% 성장할 전망임. - 국내에서는 체코 관련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적으로 원전에 대한 레퍼런스를 가진 나라가 많지 않아 수출에 긍정적임. - 글로벌 AI 분야 투자 확대로 원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음. - 미국은 1978년 이후 대형 원전 신규 착공이 2기에 불과해 우리나라와의 협업 가능성이 주목됨. - 관련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가 추천됨.

증시 상승장 기대…공급 축소에 주목 2025-07-15 13:17:15

- 과거 상승장에서는 4개월 차에 첫 조정, 7개월 차에 첫 하락이 나왔으며 조정 이후 각각 12%, 14% 넘게 강하게 상승함 - 이번 상승장은 첫 4개월을 비교해보면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며, 과거는 시작이 가장 강했고 이번에는 3개월 차에 가장 강한 점이 눈에 띔 - 시장의 강세가 단순히 모멘텀으로만 유지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공급 축소라는 키워드가 중요해짐 - 자사주 소각 제도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카드로 거론되며, 주식의 공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 - 국내 증시에서 주식 공급이 감소하는 건 2019년 이후 처음이며, 2020년 이후로도 이번이 두 번째 - 주식 공급이 줄어들거나 증가 속도가 둔화될 때 시장이 빠르게 상승세를 시현했으며, 바닥을 통과하고 1년에서 2년 이상 상승세를 이어간 경우가 많음 -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섹터는 은행, 증권, 상사, 자본재, 필수 소비, 소매, 건설 등 - 잉여 현금이 많은 기업이면서 아직 배당 성향이 낮지만 점차 올릴 수 있는 곳, 자본 효율성이 낮아서 개선이 필요한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엔비디아, 中시장에 H20 재수출..美정부 승인 2025-07-15 13:01:08


-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중국 시장에 H20을 다시 수출할 수 있게 됨.
- 미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공시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예고 2025-07-15 13:01:01


- 삼성전자 주가는 6만 원대에 안착 후 상승 중이며, 2분기 실적은 바닥으로 예상됨
- 3.9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를 통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자신감 표현
- 주요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감산 및 노후 모델 생산 중단 계획으로 하반기 수요 증가 기대
- 7, 8월에는 단기 조정 가능성 있으나, 상반기 주도 섹터인 철강, 화학 등의 업종에서 반등 가능성 존재

"7월 외국인 수요, 일시적 축소 이후 재유입 전망" 2025-07-15 12:47:11

- 2025년 7월 현재까지 외국인 수급은 지속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미국에서 비미국 시장으로의 자본 이동이 있었다. - 원인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였으며, 이로 인해 유로와 엔화 강세가 나타났다. - 그러나 최근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비미국으로 이동했던 자본이 다시 미국으로 회귀하고 있다. -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자본은 글로벌 펀드 플로의 의사결정에 따라 수급 영향을 받는다. - 따라서 7월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다소 주춤하나, 추세적으로는 재차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열풍에 디지털 자산주 부각 2025-07-15 12:36:09

- 미국의 CPI 경계감에 코스피는 3200선 안팎으로 등락 거듭 -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주 맑음, 케어젠이 먹는 건기식 비만약을 멕시코 제약사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 - 비트코인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 12만 3천 달러 돌파 후 현재 11만 8천 대 - 거래량 증가와 함께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자금 이동, 상승 흐름 강화 - 국내 투자자들의 쇼핑 목록 변화, 테슬라 등 M7 종목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손바뀜 현상 - 미 하원의 가상화폐 3대 법안 논의 예정, 제도권 편입 기대감에 투심 자극 - 국내 증시에서는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다날, 위지트, 위메이드 등이 비트코인 테마주로 꼽힘 - 전문가들은 이번 랠리를 제도적 변화의 바람이라 말하며 올해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 높음

한은,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25-07-15 12:30:52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금융 안정 훼손 우려 때문이며, 대출 규제 정책으로 급한 불은 껐으나 가계부채 증가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함. - 한국은행은 연준처럼 지표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지표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가계부채가 꺾이는 것을 확인하려면 두 달에서 세 달 정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됨. -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리고 있어 한국은행의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로 예상됨. - 원달러 환율은 1/4분기에는 1450원 내에서 횡보하다 2/4분기 들어 1350원대까지 하락하였으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유의미하게 오르지 못해 원화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일지는 미지수임. - 원달러 환율은 한국의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전망치가 올라오거나, 정책 효과들이 실물 경기 반등을 이끌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퍼져야 안정될 것으로 보임.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지속...증시 영향은? 2025-07-15 12:30:29

- 미국 국채금리가 30년물 등 장기채 국채 금리를 중심으로 상승 중이며, 이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고 인플레이션 요인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어 증시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다만, 금리 상승이 공급 측면의 충격으로 인한 것이라면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져 증시에 부담을 주겠지만, 수요가 괜찮은 경우 성장성이 부각되어 추가 상승도 가능함. - 현지 시간 15일 기준 JP모간, 웰스파고, 씨티, BOA 등 금융주의 실적 공개가 예정되어 있으며, 미국 증시의 향방은 기업들의 실적과 포워드 가이던스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임.

"예상보다 좋다"...재정 확대·소비 부양 효과 2025-07-15 12:29:56

-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적극적인 재정 확대에 따른 소비 부양 효과로 상승함. - 중국은 올해 재정적자 목표를 GDP 대비 4%까지 늘려 역대 최고 수준이며, 이를 통해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음. - 중국의 소비는 살아나고 있지만, 부채 부담에 대한 조정 방안이 부재한 상황임. - 대부분의 국가들은 부채에 의한 성장 후 일정 시기에 부채를 조정하나, 중국은 아직 이러한 경험이 없음. - 따라서 중국의 부채에 의존한 성장성은 계속해서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

한국판 소버린 AI 구축 본격화..."한글과컴퓨터 최대 수혜" 2025-07-15 11:19:46

- 한국판 소버린 AI 구축 본격화로 한글과컴퓨터 수혜 전망 -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 소프트웨어에 AI를 붙여 고객 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 더존비즈온, ERP 시스템에 챗GPT AI 기능 탑재한 ONE AI 소프트웨어 개발 - 기존 ERP 고객 대상으로 추가 공급, 2024년 하반기 출시 후 5월까지 4천여 개 기업 도입 - AI 도입으로 실적 개선되는 몇 안 되는 회사로 주목 - AI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으로 인피니트헬스케어 수혜 전망 - 국내 상급 병원의 PACS 시스템 70% 확보, AI 진단 솔루션 탑재로 플랫폼 가치 상승 - MDS테크, 국내 1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으로 에지 AI 솔루션인 젯슨 국내 총판 및 단독 공급 - GPU 수급 증가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ROE 15%, 배당성향 30%이상, 자사주 매입 종목 주목" 2025-07-15 11:12:04

- 국내 주식 시장에서 주식 공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 자진 상폐 등의 영향으로 분석됨 - 이러한 현상은 시장 전체적인 정책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금융지주, 증권, 보험, 통신, 필수소비재 등 과거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섹터들이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아짐 - 한국 주식 시장은 그동안 초과 공급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주식 수의 증가 속도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했으나, 최근 금감원의 개입과 정부의 소각 의무화 등으로 인해 변화가 감지됨 - 일본의 경우,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자동차, 상사, 반도체 소부장 등이 포진해 있으며, 한국은 반도체와 금융지주가 많음 - 안정적인 이익 구조와 꾸준한 주주친화책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ROE 15% 이상, 배당 성향 30%이상, 자사주 매입 레퍼런스가 다양한 기업, 배당 수익률 3% 이상인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전망

소버린 AI 정책, 데이터 주권과 국산 LLM 모델 개발이 핵심 2025-07-15 11:11:23


- 소버린 AI는 데이터 주권을 한국이 갖고, 자국 기반의 컴퓨팅 인프라, 알고리즘, 규제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함.
- 국내에서는 아직 LLM 모델 개발이 미흡하나, 보안 이슈 등으로 인해 국산 LLM 모델 개발이 필요함.
- 과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각각 벤처 활성화 정책,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 기업 성장 등을 이루었으며,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는 AI 분야에 100조 원 투자 계획을 발표함.
- AI 반도체 인프라 분야와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기업인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또한, 국산화 LLM 모델을 개발하는 회사들도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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