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 시장이 플러스권을 유지하나 외국인과 기관 모두 양매도 중 - 오늘 고점 2980포인트로 약 20포인트 추가 상승 시 3000포인트 도달 예상 - 외국인은 현물 970억, 선물 290억 매도 중이며 파생상품 중 옵션 선호 - 콜옵션 395는 5월 23일 13,000원에서 현재 1,185,000원으로 상승 -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조정을 기다리는 것으로 판단 - 전문가는 현시점에서 주식 매수를 권하지 않으며 2800포인트 이하에서 매수 추천

- 17일 오전 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 특히 조선주 중 한화오션이 큰 폭으로 상승중이며, 이는 JP모건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온 영향으로 보임. - 해당 리포트에서는 한화오션을 조선주가 아닌 방산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 상승 여력을 40% 이상으로 전망함. - 또한 최근 국내 조선주들의 상승세에서 소외되었던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의 연관성이 큰 것으로 분석됨. - 다른 조선주들도 대체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흐름이나, 삼성중공업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함. - 전문가는 조선주의 신규 매수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상승 여력이 더 높은 다른 섹터를 찾아볼 것을 추천함.

- 건설업종 동반 상승 중, 특히 HD현대인프라코어 10% 오르며 두 자릿수 오름세 - 건설기계 업종 동반 상승은 HD현대그룹주 중심으로 나타남,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 각각 9.8%, 5.3% 상승 - 이러한 상승은 그룹주 전반의 리레이팅과 정부 정책에 따른 주택 공급 증가에 기인 - 다만, HD현대건설기계의 경우 올해 에프앤가이드 추정치가 작년 대비 20~30%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업황 개선 여부는 불확실 - 따라서 투자 시에는 조정을 이용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며, HD그룹주 내에서도 대표 종목들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 금일 달러 환율은 3.8원 내린 1360원으로 출발 후 현재 60원대에서 지지를 보이고 있음 - 전일 미국 달러 지수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 뉴욕 증시는 상승함 - 미국채 금리는 장단기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달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오히려 위험 회피, 위험 선호 심리가 반영되면서 달러는 보합을 유지함 - 뉴욕 NDF 역외 환율에서 5.0원 내림 - 금일 환율은 1350원대에서 136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 불안이 남아 있으나 국내 증시 호조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지속으로 원화 선호 심리가 유지되어 강세 요인으로 작용 중 - 금일 오전 일본 BOJ 금정위 회의에서 7월 금리 인상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엔화 강세 시 원화에도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다만 이번 주 수요일, 목요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있어 경계심리는 남아 있으며, 전반적으로 증시가 우호적이고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환율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음 - 금일 환율은 1350원에서 1362원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1350원대로 진입할 가능성 있음

- 코스닥 지수는 0.13% 내린 776선에서 움직이고 있음 - 상승률 상위 업종은 기계장비, IT서비스로 특히 AI 정책 기대감 속에서 AI 소프트웨어주가 활발함 - 기계장비 업종에서는 킴스파마 18%대 급등, 한송네오텍 13% 강세, 비에이치아이 6% 상승 - IT서비스 업종에서는 오브젠 상한가, 알체라 23% 강세, 한컴위드 6%대 상승 - 하락률 상위 업종은 제약업으로 애드바이오텍 -6%, 파마리서치 -6% 넘게 하락 - 종목별로는 제룡전기 10.9%, 솔브레인홀딩스 6.8%, 펄어비스 3.5% 상승 중이며 넥스트칩 -23%로 낙폭이 큼

-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다가 어제 순매도로 전환함.
- 그러나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자금이 국내 증시에 가장 많이 유입되고 있음.
-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으나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나스닥 선물과 S&P500 선물은 낙폭을 키움.
- 금일 양 시장은 상승 출발하였으며 코스피는 2960선, 코스닥은 780선까지 오름.
- 기계장비, 증권, 건설,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비금속, 섬유의류, 유통 업종은 소폭 하락함.
-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는 신풍제약, 코오롱, 한화오션, 한화투자증권 등이 있으며 동양철관, 한화솔루션, 흥아해운 등은 하락세를 보임.
- 코스피 시장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상승세를 나타냄.

- 미국의 지수 선물이 빠지고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했지만 힘이 약해지는 분위기임. - 트럼프 대통령이 G7 일정을 접고 귀국함에 따라 한미 정상회담은 불발될 것으로 예상됨. - 테헤란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 경고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음. -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수급 쏠림이 지속되며 조선, 방산, 원전, 전력설비 등 주도 섹터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코스닥의 두 배 이상이며, 추경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 금일 조선, 원전, 전력설비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방산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중임. - 전문가는 주도 섹터의 흐름에 거스르지 말고 시장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총력전을 예고하면서 건설주들이 상승 중임 - 특히 현대건설은 원전 관련 수혜주로 묶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함 - 현재 대부분의 건설주는 PBR이 1배 미만으로 저평가되어 있음 - 국내 건설 경기는 주택 공급 축소로 위축되었으나, 정권 교체 후 건설 경기 부양 및 공급 확대로 방향을 전환함 - 이를 위해 추경 예산 2차 편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규모는 약 30~40조원으로 예상됨 - 내수 경기 부양의 가장 바로미터는 건설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HD현대산업개발 등 관련 종목들이 순환매단에서 정부 정책과 연관지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정부가 수도권 선호 주거지역의 주택 공급 부족과 패닉바잉을 해소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용적률을 높이고 서울 유휴 국공유지를 추가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다음 달에 수도권에 3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주의 향방이 주목된다. - 네이버 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 출신의 하정우 수석이 100조 원 규모의 AI 전략을 추진할 책임자로 발탁되었다. 하 수석은 한국의 언어와 데이터로 학습한 한국형 AI 모델을 민간 협력 방식으로 개발하고 이를 오픈 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등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국회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따로 규율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디지털 자산 법제화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재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행자 100% 이상 유동성 담보 보유 외환규제 등을 논의 중이다. 국내 은행들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케이뱅크도 관련 논의에 동참했다. - 미국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지니어스 본회의 투표를 진행한다.

- 바이오 USA가 미국 보스턴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20일부터 23일까지는 당뇨병 학회가 개막 예정임. -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관련하여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등 해외 기업 외에도 한미약품, HK이노엔, 일동제약 등 국내 기업이 주목받고 있음. -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HM15275의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하였으며, 체중 25%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에 다국가 임상 2상에 들어갈 계획이며, 학회에서 관련 내용 발표 예정임. -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메타비아는 DA-1241 파이프라인과 약물 FGF21 약물의 병형 투여 시 대사 이상 관련된 지방 간염에 대한 데이터 공개 예정임. - HK이노엔은 국내에서 임상 3상에 진입하였으며, 중국에서도 임상 3상 진행중으로 이번 학회에서 중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예정임. - 일동제약의 자회사 유노비아는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 예정임.

- 전력 설비주 강세, 효성중공업 52주 최고가 경신 및 동반 상승 - SK와 아마존의 울산 데이터센터 기공 소식에 투자비 7조 원 이상 전망 -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로 관련 전력 설비주 주목 -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 대표적인 전력 설비주들의 낙폭 회복 및 상승 흐름 분석 - HD현대일렉트릭은 관세 이슈에서 자유롭고 북미와 중동 지역에서의 호조 지속 - 산일전기는 내년까지 신공장 가동 및 증설 계획, 수출 비중 90% 중 63%가 미국 - LS ELECTRIC은 중복 상장 이슈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조각 변압기 공장 증설 - 효성중공업은 중공업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진행 중이며, 현시점에서 가장 저평가되어 있어 상승 여력이 있음

- 갤럭시아머니트리, 프리마켓에서 13~15% 상승 중. - 최근 STO 시장에 대한 기대감 상승 및 자사의 코인인 갤럭시아가 코인원에 상장된다는 소식 영향. -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정 법안 최종 표결 예정. 한국 시각으로는 내일 결과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과될 것으로 전망. - JP모건, JPMD라는 상표 출원하며 플랫폼 사업 진출 암시. -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밝힌 기업들 등장 중이며 갤럭시아머니트리도 과거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력 있어 자회사의 사업 부분 부각되는 중. - 법안 정책 관련된 부분들은 상업화로 이어지는 경향 있어 해당 종목들 홀딩 전략 추천.

- 원전 관련주 두산에너빌리티가 17년 만에 시가총액 10위권 안에 안착하며 주도 섹터의 주도주 면모를 보여줌. - 최근 체코 원전 본계약 체결, 미국 원전 용량 4배 확대 행정명령, 국내 SMR 특별법 발의 등 국내외 호재가 잇따르며 원전주의 좋은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 원전 데이터 센터의 전력 중요성이 강조되며 반대하던 유럽도 친원전으로 돌아서는 모습. -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포워드 PER은 90배가 넘어가지만 신규 정책과 함께 터지는 시장의 주도 섹터인 만큼 고 PER에 사서 저 PER에 파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임. - 두산에너빌리티 외에도 우진, 지투파워 등 신규 원전주의 범위가 확대되며 순환매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임.

- 미국의 3대 지수 상승 마감, 특히 나스닥 지수 1.5% 상승 -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별 바이오 종목, STO 관련주, 전력 설비 및 원전 관련주, 지주사 테마주가 상승세 - 신풍제약은 자사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관련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17% 급등 - 증권 테마주들은 이재명 정부 들어 시장 거래대금 급증과 상법 개정, 지배구조 재편 움직임에 상승 중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상승세,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도 상승세

- 양자보안 관련주: 아이씨티케이, 퍼프 보안칩을 만드는 기업으로 최근 양자보안에 대한 모멘텀 확대로 수혜 예상됨.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반등 가능성 있으며 목표가 1만 8500원, 손절가 1만 3800원 제시. - 로봇 관련주: 나우로보틱스, 자동 로봇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다관절 로봇, 직교 봇 등 다양한 로봇군 생산. 상장 후 조정 받았으나 현시점이 저점으로 판단되며 손절가 2만 원, 목표가 3만 원 제시. - 국제유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협상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간밤 미국 증시 상승, 유가는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협상 불확실성과 트럼프 발언 등으로 1%대 상승 중.

- 파마리서치가 인적 분할 후 중복 상장을 추진해 기업 가치 훼손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됨. 최대 주주에 유리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있으며, 일부 주주들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함. -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브랜드로 유명하지만, 최근 인적 분할 이슈로 인해 주식 시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음. 그러나 한편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긍정적인 전망도 존재함. - 파마리서치의 경쟁사인 바이오비쥬는 시가총액과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PER이 낮아 향후 상승 가능성이 있음. - 바이오비쥬의 손절가는 1만 6천원, 목표가는 2만원으로 제시됨.

- 조선 업계, 친환경 선박 발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3-5년치 일감 쌓아둬 - 한국 조선 기업들, 비싼 배 중심으로 수주 진행 중이며 컨테이너선 발주도 다시 증가 추세 - 한미 조선 협력 강화로 미국 시장 진출 및 방산 협력 기대 - 조선 관련주, 순환매 장세 속 바닥 다진 후 상승 중이나 무리한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 추천 종목: 동성화인텍, LNG선 수요 증가 및 3년치 일감 확보로 수혜 예상되며 중장기 관점에서 추세 살아있어

-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어제 장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던 방산주와 정유주가 오늘 장에서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전면전 가능성은 낮으며,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측에 휴전과 협상을 제안함으로써 상황이 진정될 가능성이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원유 및 방산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원유주에서는 상단인 2만 원 라인 정도가 고점 라인인 흥구석유가 주목받고 있음. 저점 부근은 1만 1천 원이며, 국제적인 시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함.
- 이러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수급을 받아줄 때만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 유의해야 함.

- 게임주, 하반기 다수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 및 K-콘텐츠 육성 방침으로 인한 인식 개선으로 주가 상승 중 - 그러나 중국의 기술력과 자본력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어 부담 요소로 작용 가능성 존재 - 신작 출시 여부보다는 흥행과 실적에 대한 관심 필요, 영업이익률이 좋은 기업들 중심으로 눌림에서 관심 가지는 것이 좋음 - 텐센트의 넥슨 인수 소식은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관망하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음 - 최근 흐름은 과열권에서 숨 고르기 구간에 진입했으므로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쉬어가는 눌림 구간을 기다리는 것이 좋음

- 에이유브랜즈: 패션 브랜드 '락피쉬' 판매 기업으로 무신사가 2대 주주임. 지난 5월 20일 공략주였으며 현재 92%대 수익률을 이어가는 중. 1차 목표가 2만 5천원, 2차 목표가 2만 9천원이었으며 이미 1차 목표가를 달성했으므로 보유자들은 일정 부분 수익 실현을 권장함. 잔여분은 상장 첫날 최고점인 2만 9천원까지 지켜보는 전략 제시. - 더즌: 지역화폐 관련주로 숨은 진주 종목. 4월 15일 추천 이후 5월 19일 무상증자로 110%대 수익률을 이어가는 중. 현 구간에서 일정 부분 수익 실현 후 전고점을 트라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책 모멘텀을 기대하며 목표가 5천원까지 보는 전략 제시. - 세진중공업: 조선주 중 저PBR 종목으로 증권가에서 향후 1조원까지 시가총액 상승 가능성을 전망함. 10년 사이클을 가진 조선 시장에서 5년 정도 오르는 기간에 진입했으며 거래량을 주목해야 함. 쉬어주는 구간 이후 재차 상승하는 구간에 호재를 기대하며 2차 목표가 2만원까지 상승 가능성 있음. - 코스메카코리아 :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바닥을 찍고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으로 2분기 이후 메이저 3사 등장과 K-뷰티, 중국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향후 7만원까지 상승 가능성 있으며 2차 목표가 도달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