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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 미국 vs 신흥국 시장 2025-01-02 07:41:36

-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많음 - 올해 상반기까지는 미국이 계속 1등이 될 것 같음 - 미국에 투자한 사람들은 환차익까지 포함되니까 80%씩 나옴 - 미국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임 - 미국의 경기는 계속 둔화된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기업들이 끌고 갈 가능성이 있음 - 미국 일변도로만 가지는 않을 것임 - 하반기에는 이머징 마켓도 주목해야 함 - 중국 정부는 위안화 약세를 유도하고 수출을 증대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음 - 위안화가 약세로 가는데 중국 상해지수를 사면 환해서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홍콩을 좀 보자고 생각함 - 홍콩에는 중국의 기업들이 상장이 돼 있는데 홍콩의 통화는 달러랑 페그가 되어 있음 - 위안화가 약세로 가더라도 홍콩에 통화로 투자가 된 부분들은 달러나 페그가 되어 있는 만큼 안전하게 유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엔화·위안화 동반 약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는? 2025-01-02 07:40:47

- 엔화도 약세, 위안화도 약세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희석이 됐음 - 달러엔 환율 전망과 함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재부각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봄

하반기에는 환율 안정세..."수출주 옥석가리기 접근" 2025-01-02 07:40:17

-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중임 - 미국 경기만 견조한 상황에서 오는 20일에 관세 인상 표방하는 트럼프 취임까지 앞두고 있음 - 미국에 비해서는 경제성장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음 - 미국 금리가 생각보다 덜 떨어질 거라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환율이 더 크게 요동치기 시작을 함 - 작년에 자본 유출이 커서 환율이 버티기가 어려웠음 - 앞으로 향방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보면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의 경기 자체는 조금 둔화될 가능성이 큼 - 달러 강세 일변도가 조금 누그러질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함 - 수출주만 포커스 하기보다는 수출하는 기업 중에서 환율 영향을 덜 보는 업종들을 봐야 될 것 같음

"탄핵 정국 장기화, 경기에 발목...4~5월이 분수령" 2025-01-02 07:18:34

- 올해 경기는 수출이 둔화되고 내수 경기도 안 좋음 - 하반기 정도 가면 수출업체들의 기업 실적이 좋아질 것 같음 - 탄핵 정국 관련 변수는 두 가지임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여부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3심 시점임 - 헌법재판관 2인이 추가로 임명이 돼서 8명으로 늘어났고 4월 18일 이전에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결론을 낼 가능성이 높음 -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이 탄핵 심판 관련해서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전략을 펴고 있음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타임라인을 함께 살펴보면 그 이유와 전략을 쓰는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음 - 지지층의 세가 결집이 되면 여러 가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행위들의 정당성에 어느 정도 힘을 실어줄 수 있음 - 타임라인을 역산했을 때 탄핵 심판이 5월 혹은 4월 말까지는 지속이 되어야 함 - 대통령이 탄핵이 될 경우에는 탄핵일로부터 60일 안에 대선 선거가 치러져야 함

올해 1분기 증시 캘린더..."20일 트럼프 2기 출범" 2025-01-02 07:17:13

- 신년 특집으로 2025년 증시 캘린더를 확인해 봄 -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음 -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는 뱀처럼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워봐야 함 - 새해 주요 일정들을 한 번에 정리해 봄 - 2월 일정을 확인하고 있음 - 중국의 춘절은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이자 소비 지출 증가를 촉진시키는 중국의 경제 활성화 기간으로도 알려져 있음 - 8일부터 27일에는 시카고 모터쇼가 개최됨 - 11일에는 MSGI 분기 리뷰가, 23일에는 독일의 조기 총선, 25일에는 한국은행의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음 - 3월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열림 - 3월에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AI 개발자 컨퍼런스 GTC가 개최됨 - 1분기 증시 일정을 살펴봄 - 내수 관련한 경기 이야기를 나눠봄

최수창 유망 종목 'HD현대중공업·한국항공우주' 2024-12-30 16:50:31

- 조선주를 내년 주도주로 강조함 - 매수가는 25만 원대부터 분할 매수를 들어갈 수 있음 - 목표가는 높게 잡아도 됨 - 중국으로 선박 수준은 넘어갔는데 문제는 중국으로 하여금 전년도 대비해서 이 기간 동안에 선박 엔진의 수출량은 55% 증가함 - 이중연료 환경 규제 부분 때문에 선박 엔진에 대한 교체 수요가 증가함 - 한국항공우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미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에 대한 기대치를 주목해야 함

올해 증시 '상고하저', 내년 투자 전략은? 2024-12-30 16:35:50

- 2024년은 투자하기 어려운 한 해였음 - 2025년은 포트폴리오를 정비해야 함 - 국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외국인들은 저가 매수세에 대한 기대가 있음 - 주식시장도 문제지만 환율 시장이 더 문제인 것처럼 들림 - 올 한 해를 생각해 보면 용두사미 또는 처음에 기대로 엄청 잘 나갔지만 상반기에는 하반기 그것이 그대로 다 꺾여서 좀 아쉬웠음 - 가장 큰 것은 삼성전자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정리해 볼 수 있음

2400선 깨진 코스피...외국인 '팔자' 2024-12-30 15:29:37

- 코스피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었던 지수가 낙폭을 더 키웠음 - 동시호가 상황에서는 0.43% 하락 전환하면서 2400선 아래 2394선에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음 - 코스닥은 2400억 정도 순매수가 붙으면서 외국인들을 귀환하나 뭐 이렇 지금 여기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임 - 연초에는 시장이 불확실성이 있을 때에는 테마주라든지 코스닥에 있는 얕은 종목들 위주로 수급이 많이 쏠리면서 거기서 수익률 게임이 빈번하게 나오게 될 것임 - 코스닥의 경우가 오늘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음 - 기술 개발과 관련된 호재성 소식들이 우호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음 - 외국인들의 증시 이탈에 대한 움직임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 - 개인들이 떠나가고 있는 자리 자체를 연기금이라든지 기관의 매수세가 저가 매수의 흐름들이 유입이 최근 들어서 꾸준히 유입이 되고 있음

로봇주, 자율주행 시대의 톱픽은 2024-12-30 15:19:51

- 자율주행에 대응하는 씨메스는 공모가 하단에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음 - 로봇에 대한 업종 분위기 자체는 내년도에 긍정적일 것임 - 씨메스는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 보면 좋을 것 같음 - 로봇주 톱픽은 씨메스임 - 씨메스를 소개해 준 것은 대기업을 끼고 움직이는 로봇주들을 주목하되 그 안에서도 씨메스라는 기업도 잊지 말라는 취지임

폐장일 맞은 국내 증시, 반발 매수...바이오·로봇주 강세 2024-12-30 15:18:36

- 오늘 우리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반발 매수 유입임 - 강력한 모멘텀이 부재하기 때문에 상방도 크게 열리지 못하고 있음 - 수급 상황을 보면 외국인들이 코스피에서 1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삼성전자를 걷어내고 나머지를 봤을 때 순매수임 - 코스닥 시장에서 1900억 원 이상의 순매수 기록하면서 지수에 탄력을 더해 받고 있음 - 바이오가 강세임 - CES의 화두는 단연 AI 그 안에서도 로봇이 최근 주목받고 있음 - 로봇 관련 테마주의 움직임을 체크해 보면 오늘 알에스오토메이션이 17%의 급등 양상임 ● 폐장일 맞은 국내 증시, 반발 매수로 소폭 상승...바이오·로봇 관련주 강세 - 2024년 12월 30일 폐장일을 맞은 국내 증시가 반발 매수 유입으로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5% 상승한 2413선, 코스닥은 1.9% 가까이 상승한 678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반발 매수 유입이었다. 개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빠르게 회복하며 플러스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강력한 모멘텀이 부재함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외국인들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오후장 들어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사실상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만 매도 우위가 포착되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에서는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이오 업종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 한편, 연초마다 바이오 업계의 가장 큰 행사인 제이피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같이 IT업계의 가장 큰 행사인 CES에서의 화두는 AI와 로봇이다. 이에 따라 로봇 관련 테마주의 움직임이 활발한데,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 전반적으로 시장 안에서 강한 테마군들이 눈에 띄지만, 일부 종목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 생방송 원문 #성공투자 오후증시 1부-(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2024년 폐장일 성공투자 오후증시 1부 시작합니다. -(앵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및 유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시장 움직임부터 살펴볼까요. -(앵커) 일단은 오늘 우리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반발 매수 유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걱정하면서 시장 초반 살펴봤지만 반등세로 일단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력한 모멘텀이 부재하기 때문에 상방도 크게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움직임 현재 상승 폭을 축소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했을 때 0.35%의 플러스권으로 2413선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장중에 2400선 이탈 이후에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점 특징적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조금 더 탄력적으로 움직입니다. 전 거래일 대비했을 때 1.9% 가까운 플러스권으로 678선 진학하고 있습니다. 일단 수급 상황 체크를 해 보시면 외국인들이 장 초반에는 순매수 유입으로 인해 지수 탄력도를 더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장 들어서면서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삼성전자 한 종목 매도 우위가 포착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현재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는 1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삼성전자를 걷어내고 나머지를 봤을 때 순매수입니다. 특히 오늘은 바이오 쪽에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체크해드립니다. 외국인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1900억 원 이상의 순매수 기록하면서 지수에 탄력을 더해 받고 있는 현재 구간입니다. 현재 선물 쪽에서는 기관이 1000억 원 이상 순매수 기록 중입니다. 환율 이어서 체크해 보시겠습니다. 일단 오늘 장중에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모습입니다.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도 폐장일이기 때문에 거래도 한산한 가운데 달러의 움직임도 크게 미동이 없습니다. 현재 구간 전 거래일 대비했을 때 30전 상승한 달러당 원화 가격은 1470원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종목들 한번 체크해 보시죠.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섹터 여전히 오늘은 바이오가 장 초반부터 지금까지도 강합니다. 리가켐바이오가 5%의 강세권 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도 4~5%대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셀트리온 쪽의 외국계 순매수 포착되고 있다는 점 체크해드립니다. 연초마다 바이오의 가장 큰 행사가 제이피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라면 IT 쪽의 가장 큰 행사는 CES죠 CES의 화두는 단연 AI 그 안에서도 로봇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봇 관련 테마주의 움직임 체크해 보시면 오늘 알에스오토메이션 장중에 VI가 여러 번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17%의 급등 양상이고요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 안에서 강한 테마군들이 눈에 띕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는 종목군들도 눈에 띄는데 대응 전략 꼼꼼히 체크해 보셔야겠습니다. △ 시황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2기 자율주행株 '들썩'...최선호주 '퓨런티어' 2024-12-30 15:17:26

- 자율주행 관련 주 안에서도 변동성이 느껴지는 종목 퓨런티어를 뜯어봄 - 중국 자율주행 기업이 광저우시의 버스 회사와 손을 잡고 미니버스 운영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중국발 뉴스 또한 전해짐 - 미중 경쟁 격화 속 트럼프 2기 집권 수혜주 자율주행과 CES 이벤트 수혜주 자율주행임 - 중국 최초로 시내 한복판에서 운행을 하는 BRT 노선이 나오게 됨 - 중국의 자율주행 상용화가 미국보다 빠른 속도로 진척이 되고 있음을 시사해 주는 뉴스임 - 중국 정부 당국이 안보상의 문제로 테슬라에 대해서는 승인을 미루고 있는 상황임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보효율부의 우선 정책 중의 하나가 주 단위로 각각 다른 자율주행 관련된 규제 법안을 연방 차원에서 다 통합을 해서 효율성을 높여서 중국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빠르게 추격하는 쪽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음 - 관련주로는 퓨런티어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로봇·양자암호주 '급등'...K-뷰티 대장주도 선전 2024-12-30 15:16:44

- 로봇 관련주 현황을 점검하고 있음 - 환율이 1480원 대비 안정을 찾았지만 1470원 수준에서 여전히 부담스러운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음 - 양자 암호 관련주의 상승 연속성이 지속되고 있음

美 증시 유동성 지표 점검..."내년에도 괜찮나?" 2024-12-30 14:52:19

- 미국은 유동성 때문에 올라가는 것이 맞음 - 연말로 갈수록 연초로 가면 갈수록 시장 돈이 말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을 하방으로 밀어낼 가능성이 높음 -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2025년 경제 대전망…어디로 향하나 2024-12-30 14:33:20

- 환율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을 살 만한 모멘텀이 생긴다면 환전을 하는 과정에서 환율이 돌아서는 것임 - 수출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것이 보여지거나 상법 개정에 대한 부분들도 있을 것임 - 내년에 공매도가 재개가 되는 게 있고 상법 개정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움직임도 내년에 나올 것으로 보임 - 밸류업 정책도 더 강화가 될 것으로 보임 - 이런 부분들이 내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 수급들이 다른 쪽으로 이동을 해야 되는데 사다리가 막혀 있음 - 상법 개정에 대해서는 빨리 통과가 됐으면 좋겠음 - 국내 지수를 끌어올릴 만한 요소로 삼아보면 좋을 것 같음

HBM·기준금리·트럼프..."2025년에는 조선·반도체·소프트웨어" 2024-12-30 14:28:29

- 내년을 장식한 키워드는 조선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3개 정도는 내년도에도 지켜볼 만함 - 조선업을 발전시키려면 동맹국들에게 손을 벌릴 필요가 있음 - 반도체는 중국산 반도체의 덤핑 물량을 소화하게 되면서 DDR5로 전환이 가속화됨 - AI 반도체와 레거시 반도체가 동반 상승을 올려줄 것으로 전망함 - 소프트웨어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높게 설정하고 있음

"내년초 공매도 시스템 가동"...벤처 체감지표 '최악' 2024-12-30 14:04:48

-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제도 개선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내년에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음 - 내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가 역대 가장 나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 내년 연간 기준 전망지수는 93.6으로 올해보다 긍정적으로 나타남 - SGC E&C가 1880억 원 규모의 광주 용두동 지역 주택조합 신축공사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함 - 예스티가 장동복 대표가 자사주 7만 1000주를 장내 매수함 ● 금융감독원, 2023년에도 공매도 제도 개선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 추진 금융감독원이 2024년에도 공매도 제도 개선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최근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지켜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발간과 공매도 등록번호 발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2월에는 시장 참여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 또 3월에는 공매도 거래 법인과 공매도 중앙점검 시스템 간 전산 연계 개통식 및 무차입 공매도 적발 프로세스 시연회를 열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내년 2월부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릴레이 업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서 내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가 역대 가장 나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협회는 내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8.9로 전 분기 대비 21.8포인트 낮아져, 조사 이래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전 분기 대비 지수 감소 폭이 20포인트 안팎으로 나타나 업종을 불문하고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내년 연간 기준 전망지수는 93.6으로 올해 83.7보다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 생방송 원문 [증시 뉴스] -(캐스터) 이 시각 증시 뉴스입니다.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제도 개선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내년에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금감원은 오늘 최근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내년 1월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이 발간되고 공매도 등록번호 발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어 내년 2월에는 시장 참여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하고 3월에는 공매도 거래 법인과 공매도 중앙점검 시스템 간 전산 연계 개통식 및 무차입 공매도 적발 프로세스 시연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한 밸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도 내년 2월부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릴레이 업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서 내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가 역대 가장 나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오늘 내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8.9로 전 분기 대비 21.8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겁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전 분기 대비 지수 감소폭이 20포인트 안팎으로 업종을 불문하고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내년 연간 기준 전망지수는 93.6으로 올해 83.7보다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간이 갈수록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겁니다. 동원F&B가 오늘 1100억 원 규모의 냉식 제품 공장과 550억 원 규모 유음료 제품 공장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스티는 오늘 장동복 대표가 자사주 7만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예스티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GC E&C가 오늘 1880억 원 규모의 광주 용두동 지역 주택조합 신축공사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앵커) K-스탁 라이브 오늘 준비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이 올해의 증시 폐장일이죠. 여러분, 올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 개장일이 2일 오전 10시이기 때문에 오늘 거래는 한산합니다. 참고하시면서 대응하시고요. 한국경제TV와 함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시황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봇주, 2025년 주도 업종 급부상 2024-12-30 13:44:23

- 로봇 테마가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음 - 하이젠알앤엠은 액추에이터 모듈 솔루션 제공 업체임 - 시장 자체는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가 되고 있는 시장임 - 하이젠알앤엠은 액티베이터 관련해서 시장에서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고 보면 될 것 같음 - 로봇 관련주들이 침체를 겪어왔음 - 오픈 AI로 인한 로봇 테마가 다시 주목받고 있음 - 2025년에 로봇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도 섹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음 ● 로봇 관련주, 2025년 주도 업종 후보군으로 급부상 최근 오픈AI가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봇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이젠알앤엠은 액추에이터 모듈 솔루션 제공 업체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관절 액추에이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테슬라와 현대기아차도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이거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로봇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2024년에는 로봇 관련 테마가 주목받지 못하면서 관련주들이 침체를 겪기도 했다. 2025년을 앞두고 다시 한번 로봇 테마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테마주들이 시장의 주도 섹터가 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시적인 성과나 숫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생방송 원문 -(앵커) 내년 상반기 주도 업종 후보군을 한 개만 뽑아라고 그랬는데 네 개를 말씀 주셨어요. AI, 조선, SMR, 전력인프라 보겠습니다. AI, AI 하드웨어로 가면 로봇입니다. 오늘 수급 특징주 가운데 하이젠알엔엠이라는 로봇 관련주가 또 있어서 이거 분석하겠습니다. 정영훈 과장께서 도와주시겠습니까? -(전문가) 우선 일단 로봇 테마가 지금 오늘 시장에서도 지금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죠. 아시다시피 지금 오픈AI가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는 그런 소식이 시장 로봇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그러한 보도가 나오면서 오늘 로봇 관련주들이 강세의 흐름을 띠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관련해서 이렇게 어떻게 보면 로봇 테마가 형성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하이젠알앤엠 같은 경우에는 액추에이터 그러니까 모듈 솔루션 제공 업체인데 로봇 관련해서 국내에서는 또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해서 관절 액추에이터가 또 핵심적인 그런 기술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이 회사가 주목받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테슬라 같은 경우에도 휴머노이드 로봇을 계속해서 선보이면서 실질적으로 생산에 투입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그렇게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고 현대기아차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로봇 관련해서 엑스블 숄더라든지 이러한 계속해서 지금 개발을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시장 자체는 결국에는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가 되고 있는 시장이고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하이젠알엔엠그래서 이 시장 자체는 결국에는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가 되고 있는 시장이고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하이젠알엔엠 같은 경우에도 액티베이터 관련해서 시장에서 이러한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로봇 관련주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2024년도에는 상당히 암울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 20023년도만 하더라도 로봇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로봇 테마가 상당히 주목을 받으면서 AI 또 로봇 테마가 상회했었는데 2024년에는 이런 로봇 관련 테마가 사그라들면서 전반적으로 로봇 관련주들이 굉장히 침체를 겪어왔거든요. 즉 아직은 가시적인 성과라든지 숫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테마 그러니까 시장에서 관심이 멀어지게 되면 한동안 소외되기 마련인데 지금 2025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다시 한번 이런 오픈 AI로 인한 로봇 테마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는점에서 봤을 때 내년도 연초 흔히 말해서 1월 효과라고 하는데 내년도 연초 1월에 과연 로봇 테마주들이 시장의 주도 섹터가 될 수 있을지는 1월에 한번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자분들께서 주의를 하시면서 로봇 관련주는 주목을 해 보면 2025년도에 좋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속해서 신중론을 저희가 체크하고 있습니다. 수급 특지주까지 체크해 봤고요. △ 종목분석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한양행, 외국인 러브콜...상승세 이어갈까 2024-12-30 13:43:54

- 유한양행은 호재가 많은 것 같음 - 7월부터 10월까지 나왔던 바이오 순환매가 나와야 상승이 나올 것 같음 - 개별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되기 쉽지 않았음 - 개별 이슈보다는 업종이 받쳐줘야 상승 전환이 될 것 같음 -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업황이 돌아서는지 여부가 유한양행의 상승으로 바닥을 다지고 상승으로 전환되느냐의 키포인트가 될 것 같음 - 내년도 상반기에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만한 주도 업종은 AI와 조선 쪽이라고 생각함 - 환율 관점에서 상승할 만한 섹터를 보게 된다면 조선이 보편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음 - SMR을 비롯한 전력 인프라, 전력기 쪽이 정부 진영 수출주로서 한 부분을 부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 환율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리스크라고 생각하지 않음 - 내년에 변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 유한양행, 바이오 강세 속 외국인 러브콜...상승세 이어갈까? 바이오 강세 속에서 유한양행이 외국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렉라자의 미국 FDA 승인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한양행의 상승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유한양행의 차트를 보면 6월, 7월, 10월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는 개별적인 이슈보다는 바이오 섹터의 상승 흐름에 편승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유한양행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종목뿐만 아니라 바이오 섹터의 분위기를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내년도 상반기에는 AI와 조선 업종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선 업종은 고환율 시대에 정부 주도의 공공소비재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생방송 원문 -(앵커) 먼저 유한양행 보겠습니다. 한 2개월가량 쉬어갔는데 오늘 바이오 강세 속에 외국인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종목 가운데 눈에 띕니다. 이 종목은 투자의 관점에서 괜찮은 건지 정태근 이사께서 체크해 주시겠습니까요. -(전문가) 유한양행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호재는 되게 많은 것 같아요. 되게 많은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7월부터 10월까지 나왔던 그 바이오 순환매가 나와야 상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한번 들어보게 된다면 최근에 유한양행 같은 경우에 바이엘 쪽으로 카네스텐하고 비판텐 여기에 국내 유통사 선정이 됐었는데 이런 것들도 오늘 제가 봤을 때 주가에 반영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게 6일 전에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일단 개별 이슈도 있기는 하지만 지금 시장의 어떤 분위기가 따라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분위기 속에서도 상당히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이유는 아마 실적 이슈도 있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올해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할 거라는 그런 기대감이 반영이 되고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렉라자 외환 여행을 하게 되면 렉라자 얘기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여기 미국 FDA 승인을 받게 된 이후에 그게 실적으로 반영이 되게 되면서 시적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별적인 이슈가 있는데 그런데 이게 다만 오늘 새로운 이슈들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이런 개별 이슈가 새롭지 않다. 그런 관점에서 주가를 바라보게 되면 주가의 반응이 거의 없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니까 11만 원과 12만 원 부분에서 계속 행보를 하고 있던 상황들인데 이런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행보를 했다는 것들은 개별 이슈만으로는 상승으로 전환되기 쉽지가 않았었다는 것들이죠. 그러면 결과론적으로 서두에 말씀을 드린 대로 유한양행이 가기 위해서는 오늘을 기점에서 만약에 바이오가 돌아서 준다 그러면 아마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왜냐고 물어보신다면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유한양행의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종목도 6월, 7월, 10월까지 상당히 가파른 상승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상승세가 알테오젠처럼 개별적인 이슈였다기보다는 제가 봤을 때는 바이오 세터였던 상승 흐름 여기에 편승을 하게 되면서 렉라자가 부각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업종이 받쳐주게 되면서 개별 이슈로 인해서 상승폭이 더 커졌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그런데 이 논리를 말씀드린 거는 방금 말씀드렸듯이 어쨌든 개별 이슈에서 상승이 나왔었다라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라 7, 8, 9, 10 이런 흐름들이 있었던 개별 이슈도 중요하겠지만 개별 이슈보다는 업종이 받쳐줘야지 아마 상승 전환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이제 업황이 돌아서는지 여부가 아마 유한양행의 상승으로 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으로 완전히 전환되느냐 어떤 키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양행에 관심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물론 종목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후에 어떤 바이오 분위기를 조금 더 면밀하게 살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앵커) 지금 지속해서 바이오 섹터 전반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을 말씀 주고 계신데 그럼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내년도 상반기에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만한 주도 업종 하나만 딱 꼽자면 어디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까? -(전문가) AI하고 조선 쪽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주도 섹터를 말씀하라고 하시면 왜냐하면 일단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이제 가장 확률 높게 갈 만한 섹터가 개인적으로 AI, 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고환율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고환율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고환율 얘기가 나오지만 자동차라든지 IT 쪽 같은 경우는 전혀 호재가 안 되고 있고 조선 쪽은 호재가 되고 있거든요. 그게 왜일까를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결국 제 개인적인 판단에는 이게 일반소비재냐 아니면 정부 제도의 공공소비재냐, 이거에 따라서 아마 흐름이 달라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시겠지만 조선 쪽 같은 경우에 최근에 와서 트럼프의 어떤 수혜가 예상되기 되면서 많이 부각이 됐었잖아요. 그러면 트럼프 정부에서 정부 주도로 이 산업을 이제 키울 이 산업을 조금 더 이끌어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거죠. 그러나 자동차라든지 IT 쪽 같은 경우는 계속 규제 이슈가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이렇게 달리 볼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환율 관점에서 상승할 만한 섹터를 보게 된다면 일단 조선이 보편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고 그리고 SMR을 비롯된 어떤 전력 인프라라든지 전력기 이쪽이 아마 정부 진영 수출주로서 한 부분을 부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지금 고환율에 대한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환율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저는 그렇게 리스크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례로 2021년도에 코로나 전쟁이 발생됐을 때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할 때 당시에는 어떤 현상이 있었냐면 CDS 프리미어가 같이 올라갔어요. 그런데 최근에 CDS 프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단기적으로 2주 한 달 보게 되면 오른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보게 되면 추세적으로 같이 올라가지는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우리나라보다는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건 짧게 말씀드릴게요. 신흥국 디폴트 위기 2013년도 하고 2010년도 같은 경우에 달러 강세를 보이게 되면서 시흥 디폴트 위기가 와서 통화 전환이 어떤 위기가 왔었거든요. 그게 아마 내년에 제 개인적으로는 변수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앵커) 그러면 우리 환율보다는 신흥국 환율 패소화나 움직임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봐야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시장에 대한 포인트였고요. △ 종목분석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푸드 열풍 내년 지속...삼양식품 주목 2024-12-30 13:42:40

- 푸드 인기가 뜨거웠음 - 내수 침체 속에서도 라면을 중심으로 선전을 했음 -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함 - 삼양식품이 중국에 대한 공장을 지으면서 CAPA를 확대할 예정임 - 증권가 목표주가도 공격적임 - 주가가 한 번 강하게 출렁거린 이후에 다시 한번 상승을 하고 있음 - 내수보다는 해외에 치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곡물이라든지 가격 전가도 굉장히 자유로움 ● 생방송 AI 실시간 기사 **K-푸드 열풍, 내년에도 이어진다...삼양식품 등 주목** 올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K-푸드 열풍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면을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식품 수출 전망'에 따르면, 내년 한국의 식품 수출은 올해 대비 약 9.9% 증가한 147억 달러(약 18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에서도 라면은 14억 달러(약 1조 7천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는 우선 환율 안정화를 들 수 있다. 그동안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국내 식품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었으나, 최근 환율이 안정되면서 북미 지역 등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한국 라면은 해외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현지 음식과 결합한 새로운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6억 790만 달러(약 7천 5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30.8%), 미국(23.0%), 일본(17.8%) 등 주요 시장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삼양식품을 비롯한 농심, 오뚜기 등 국내 대표 라면 기업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내년에도 K-라면의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에 공장을 설립하면서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도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곡물 가격 상승 등의 외부 요인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대부분의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제품 가격에 이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음식료품 관련 주식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만,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에는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타이밍과 분산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 생방송 원문 -(앵커) 다음 소식 바로 보겠습니다. 올 한 해 해외에서 K-푸드 인기가 매우 뜨거웠죠 내수 침체 속에서도 라면을 중심으로 선전을 했는데 이런 열풍이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하창완 본부장께 전망 들어보겠습니다. -(전문가) 일단은 이어질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두 분이 잘 설명해 주신 것처럼 결국에는 지금 환율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고 해외 기타 특히나 북미 지역에 매출 비중이 많이 포커스가 되어 있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전망이 뛰어나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면 수출입 데이터는 계속 우상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아마 이러한 기조가 유지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입니다. 게다가 먹는 거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은 사실상 단기적으로 끝나지가 않죠. 이게 하나의 문화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한 번 식습관이 이 바뀌기 시작하면은 그게 이제 빠져들면 더 빠져들었지 빠져나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라면은 사실 해외에서의 이런 가격과 비교해 보면 굉장히 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매력도가 더 높아진다라고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또 현지에서 음식을 조금 복합적으로 만들어서 예를 들면 약간 오므라이스처럼 만들어서 손에 들고 먹기도 하고 굉장히 다양하게 먹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이미 포함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최근에 중국에 대한 공장을 지으면서 이제 CAPA를 확대를 할 예정이고요 증권가 목표주가도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100만 원 이상도 나와주고 있는 상황이고 아마 넘버가 찍히기 시작하면 거기에 따라서 추가적인 우상향 기준들도 만들어지지 않을까라고 보입니다. 주가가 한 번 강하게 출렁거린 이후에 다시 한번 상승을 하고 있고 내수보다는 해외에 치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곡물이라든지 이런 가격이 높았을 때 가격 전가도 굉장히 좀 자유롭거든요.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을 봤을 때 주가가 너무 가파르게만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면 충분히 중장기적으로 끌고 가보시기 좋을 것 같고요 대표적으로 삼양식품이 대표주라고 보여지고 있고 나머지 농심이라든지 기타 음식료 쪽에서도 부각되는 종목군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먹는 쪽은 관심을 가져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정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앵커) 시장이 부진하다 보니 가치주로서도 삼양식품과 같은 음식료품 관련 주들이 부각이 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K-라면의 흥행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종목분석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다"...주목받는 2대 테마주 2024-12-30 13:33:12

- 양자 컴퓨팅이 미국에서 연말 테마 상승률 상위라고 함 - 우리 시장에서도 양자 테마주들이 시세가 생각보다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 양자 컴퓨터 기술에 대해서 미중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 양자 관련된 종목들을 봤을 때 테마로서 지금 봐야 된다고 볼 수 있음 - 양자 컴퓨팅 관련된 기업들의 경우 테마로서 조금 더 상승할 수 있음 - 변동성은 계속 유의를 해야 함 - 양자암호 관련된 국내 주의 경우 매도 시점을 고려해야 함 - 로봇 관련해서 굉장히 강한 탄력도가 붙으면서 CES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해석을 해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짐 - 로봇에 조금 더 집중해서 포지션을 잡는 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봄 - 로봇주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실적이 뚜렷하게 나오는 기업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테마로서 봐야 될 것 같음 - 트렌드에 맞춰서 가야 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로봇주의 경우에도 투자 관점으로 유효함 ● 양자컴퓨터·로봇주, 새해에도 기세등등? 미국에 이어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인 양자컴퓨터 기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해당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또한, 내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만, 국내의 경우 양자컴퓨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기업들은 많지 않아 양자암호 관련 기술주들이 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차익 실현 매물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으므로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로봇주들도 CES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협동 로봇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 쪽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현대차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대표적 사족 보행 로봇을 유통하고 있는 클로봇과 휴머노이드 개발 역량을 보유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주목해 볼 만하다고 추천한다. 그러나 로봇주 역시 아직까지 실적이 뚜렷하게 나오는 기업들이 많지 않은 만큼, 투자에 앞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 생방송 원문 -(앵커) 미국에서 연말 테마 상승률 상위라고 하면 다 아시다시피 양자 컴퓨팅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시장에서도 양자 테마주들이 시세가 생각보다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종민 소장께서는 이런 흐름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전문가) 일단 세상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맞기는 하죠. 그만큼 슈퍼 컴퓨터 다음에 양자 컴퓨터가 계속 떠오르고 있는 부분들을 봤을 때는 당연히 그 산업적인 기대감은 상당히 있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 양자 컴퓨터 기술에 대해서도 미중 간의 경쟁이 굉장히 심화되고 있는 시점인데 중국도 최근에 양자칩을 공개를 했는데요. 이게 쭈충즈라고 합니다. 그래서 쭈충즈 3.0을 논문 사전 공유 사이트에 통해서 발표를 했다고 나오는데 이 이슈 때문에도 지금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러한 경쟁 부분들이 계속 노출이 되고 있다 보니까 국내 양자 암호 관련된 종목들의 경우에도 그만큼 여기에 대해서 양자 컴퓨팅이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거야라는 게 부각되면서 상승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CES 2025에서도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이 추가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따라 분위기가 연출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봤을 때는 양자 컴퓨팅과 관련된 미국 기업의 경우에는 추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은 굉장히 더 많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양자 컴퓨팅과 직접적인 연관점을 가진 기업들은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크게 없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고요. 지금은 양자 암호화 관련된, 기술과 관련된 부분들이 지금 부각을 받아서 올라가고 있는 건데 이러한 흐름들을 봤을 때는 실제 양자 관련된 종목들을 봤을 때 테마로서 지금 봐야 된다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미국과 중국에 관련된 계속 갈등이 이제는 또 양자 쪽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내년에 양자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미국에서 중국을 투자에 대한 통제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를 연출될 가능성이 높고 CES 2025에서도 양자 프로그램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게 된다면 당분간 양자 컴퓨팅 관련된 기업들의 경우에는 테마로서 조금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체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결국은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양자 컴퓨터보다는 양자암호 쪽에 대부분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익 실현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변동성은 계속 유의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양자암호 관련된 국내 주의 경우에는 매도 시점을 지금은 고려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추가적으로 드리겠습니다. -(앵커) 한국의 양자 기술이 주요국 중의 최하위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12개국과 비교했을 때 미국이 100점이라고 기준점을 삼았을 때 중국이 35점, 한국이 2.3점이라고 합니다. 양자 컴퓨터 분야 말입니다. 사실 이제 계속 연구가 활발히 진행이 되어야겠습니다마는 현재 상황에서 주가의 반응을 테마성 움직임, 단기 관점이라고 의견을 주신 만큼 그 내용들을 잘 점검해 보시기 바라겠고요. 지금 양자보다는 사실 시세적인 부분에서는 로봇 관련해서 굉장히 강한 탄력도가 붙으면서 역시 CES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해석을 해볼 수 있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이 시각 현재 12%, 에스피지와 에스비비테크가 1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러면 양자보다는 로봇에 조금 더 집중해서 포지션을 잡는 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일단 로봇에 대해서도 조금 더 상승할 수 있는 룸은 열려 있다고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CES 2025 이것보다는 지금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한 본격화가 부각돼서 상승을 한 케이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존에 우리는 지금 로봇을 평가를 했을 때 협동 로봇 중심으로 평가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이 협동 로봇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 쪽으로 분위기가 연출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로봇주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실적이 그렇게 뚜렷하게 나오는 기업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쪽 위주도 지금은 테마로서 보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지만 결국은 트렌드에 맞춰서 가야 되는 분위기이다 보니까 로봇주의 경우에도 지금은 투자 관점으로 유효한데 만약에 휴머노이드 쪽이라고 한다면 현대차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대표적 사족 보행 로봇을 어느 정도 유통하고 있는 클로봇을 주목을 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추가적으로 휴머노이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이 두 기업의 경우에는 추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니까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요즘 정말 글로벌적으로 로봇은 휴머노이드가 대세이기는 합니다. -(앵커) 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사실 협동 로봇에 조금 더 특화가 되어 있죠. 그래서 휴머노이드와 관련해서 어떤 기업을 볼 것인가 분석은 계속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일단 종목 가운데서는 클로봇과 레인보우로보틱스 체크해 주셨습니다. 기억해 보도록 하고요. △ 시황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와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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