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HK직캠｜아이칠린(ICHILLIN') 재키, '깨물어주고 싶은 상큼한 매력 과시'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27:47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재키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범진, 얼굴이 명함… '띄워주세요'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25:17
가수 범진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배드빌런(BADVILLAIN) 윤서, '이른 아침에도 눈부신 아름다움 과시'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24:08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윤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리베란테(Libelante), '등장만으로 무대가 기대되는 남자들'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22:43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러브원(LOVEONE) 유메, '싱그러운 미소에 빠져들겠네~'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21:25
그룹 러브원(LOVEONE) 유메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다이몬(DXMON) REX, '귀여운 머리띠 하고 출근길 등장'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18:07
그룹 다이몬(DXMON) REX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넥스지(NEXZ) 유우, '팬들 마음 흔드는 부드러운 눈빛~'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16:10
그룹 넥스지(NEXZ) 유우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나우어데이즈(NOWADAYS) 시윤, '이른 아침에도 빛나는 멋진 남자' (뮤직뱅크 출근길) 2024-12-01 23:14:32
그룹 나우어데이즈 시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NCT 드림, '공연 강자' 넘어 '최강자'…6만명과 꿈 같은 '금의환향' [리뷰] 2024-12-01 20:44:48
그룹 NCT 드림(DREAM)이 세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간 6만여명의 팬과 노래하며 꿈 같은 '금의환향'을 완성한 이들은 더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29곡을 거뜬히 소화하며 '공연 강자'를 넘어 '최강자'가 되어 돌아왔음을 증명했다.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NCT 드림 "월드투어 피날레, 집 갈 힘 남기지 않고 200% 쏟겠다" 2024-12-01 18:27:39
그룹 NCT 드림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힘차게 열었다.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더 드림 쇼3 : 드림스케이프 피날레 인 서울(THE DREAM SHOW3 : DREAMSCAPE FINALE in SEOUL)'을 개최했다. 지난달 29일에 이은 3회차 공연이다....
[포토] '비엔나 1900'展 초반 돌풍…이틀 만에 6000명 돌파 2024-12-01 17:56:07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에 하루 3000명 안팎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누적 관람객은 개막 이틀 만에 6000명을 돌파했다. 1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전시실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