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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케이뱅크 곧 출범…'고객 사수' 나선 시중은행

조연 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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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5 17:17

동영상재생

<앵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출범이 임박했습니다.
이달 안에는 온라인에 기반한 새로운 은행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이슈분석에서는 인터넷은행발 금융권의 지각변동을 살펴보겠습니다.
경제팀 조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현재 케이뱅크는 출범을 코 앞에 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죠?
<기자>
네. 지난달부터 임직원과 협력사 등 약 7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거래를 진행하고 있고요.
시범 운영에서 발견된 개선안을 반영하는 마무리 미세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케이뱅크 측은 사실상의 준비는 다 마치고, 금융당국과 영업개시 일정을 최종적으로 조율 중이라며, 시기는 이르면 다음주, 늦어도 이달 안에는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현재 본인가 심사를 받고 있는데, 상반기 중으로 영업을 개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앵커>
인터넷전문은행은 26년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은행이죠.
그만큼 은행업계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뜻일텐데, 새로운 경쟁자를 맞이하게 된 은행권의 반응은 어떤가요?
<기자>
기존 시중은행들은 일단 상당한 마켓쉐어를 보유하고 있고, 또 기존의 플랫폼도 탄탄한 만큼 당장 출범하는 신생 은행들로 인해 큰 영업차질을 빚을 것이라 걱정하지 않는데요.
다만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인터넷은행이 불러올 변화를 긴장하고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인터넷은행이 사업자 선정 이후 출범까지 1년반 가까이 걸리면서, 그 동안 시중은행들 역시 모바일뱅킹 플랫폼 강화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정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네오뱅크 시대‥은행권 모바일뱅크 `사활`]

<앵커>
한편 인터넷은행에 없고, 기존 시중은행들이 갖고 있는 것은 전국에 포진된 오프라인 지점입니다.
아직까지는 영업지점의 창구가 더 익숙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자>
맞습니다. 그래서 시중은행들도 모바일플랫폼 강화와 함께 오프라인 영업지점의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영업 지점 갯수는 줄이고 있지만, 다양한 고객 맞춤형 대면 서비스를 내놓는 추세인데요.
과거 당시 경제부총리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4시에 묻다는 은행"을 지적하며 "우간다보다 못한 한국 금융"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변화에 소극적이었던 은행 지점이 회사원과 자영업자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연다든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을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입고 있습니다.

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업점포는 변신 중…4시 문 닫는 은행 `옛말`]

<기자>
정리해보자면 온라인 플랫폼 강화, 그리고 오프라인 지점의 특성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기존 은행들이 인터넷은행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는 모습인데요.
사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확정된 이후 1년여만에 비대면 거래는 일상이 됐고, 각종 생체인증도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거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철옹성과 같았 은행산업에 ICT DNA를 가진 인터넷전문은행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출범을 하기도 전부터 이미 업계 변화를 촉발하고 있어, 앞으로 더 본격화될 은행권의 지각변동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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