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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나영석 PD·'케냐간세끼' 제작진 피해 다닌 이...

방송인 이수근이 나영석 PD 등 제작진을 피해 다닌 사연을 공개했다.이수근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 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냐 간 세끼 (이하 케간세 )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슬란드에서 뭐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해서, 정말 이번엔 가고 싶지 않았다"며 "그래서 일부러 (제작진을) 피해 다니기도 하고 미루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도 "이번엔 케냐의 하루하루가 다 기억 날 정도로 재밌었다"며 "이번엔 정말 즐기고

  • 태국 티띠꾼 독주·日 루키 역습…韓 6승 부활 신호탄 지노 티띠꾼(태국)의 전성시대와 일본 ‘슈퍼루키’의 역습, 그래도 한국 선수들은 6승을 합작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24일(한국시간) 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32개 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얘기다. 한국 선수들은 6승을 합작하며 일본(7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거뒀다. 일본에 선두를 내주긴 했지만 한국 여자골프의 부활 가능성을 보여주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티띠꾼 전성시대올해 LPGA투어 최고 스타는 티띠꾼이다. 그는 이날 미
  • '유종의 미' 김시우…PGA 최종전 4위 김시우(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시먼스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GC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끝난 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3타를 기록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김시우의 올해 세 번째 톱10으로, 올 시즌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우승은 23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사미 발리마키(핀란드)가 차지했다. DP월드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발리마키는 핀란드 국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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